제 앞자리에 짜증나는 남자애가 있는데 얘를 중1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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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
제 앞자리에 짜증나는 남자애가 있는데 얘를 중1 때부터 알고 있었거든 그래도 몇번 만나서 무리애들이랑 놀기도 했고 근데 솔직히 작년 무리애들이 거진 남자애들인데 진짜 무리애들도 나쁘고 얘도 나빴어요. 제 앞자리 애가 이번년도 같은 반 되고 제 앞자리인데. 작년부터 만만한 애들은 때리라고 있는거라고. 매일 치고 언제는 폰으로 때렸는데 아무리 원래 힘보다 약하게 때려도 폰으로 때린거니깐 멍이 안드는게 이상한거잖아요. 그래서 걔네랑 얘 때문에 멍이 거진 한달 2~3번씩은 생겼어요. 근데 제 앞자리 남자애는 중3이 되서도 철이 안들었어요. 남자애들이 ***라는 이유로 저를 욕하고 싫어하는건 익숙해서. 싫어한다는거에 괴롭힐까봐 불안하긴 하지만. 신경 안썼는데 앞자리 애가 걔네 옆에서 그럼 때려 이러면서 말하고 앞에서 학습지 전달할 때도 장난 치는건 좋은데 가끔씩 던져서 줘가지고 학습지가 바닥에 떨어지는데 그럼 또 지가 던져서 떨어졌는데 고의로 한 것처럼 무시하고 다시 줄 생각을 안해요. 진짜 제가 왜 무시당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쟤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그렇다고 쌤한테 말하기도 묘해요 너무 사소한거라 생각할 것 같고 제가 예민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학교 일은 잘 말하는 성격이라. 초등학교 때도 6년동안 ***인데다 애들한테 상처 받고 따돌림 당해도 말 안하고 혼자 울었어요 예전엔 말하는게 쪽팔린 것도 있었지만. 요즘엔 그냥 모르겠어요 말하기가 싫어요. 그냥 초딩 때부터 학교 얘기에 대해서 말하는걸 싫어했어요. 어릴 땐 언니들처럼 즐거웠던 일 말하고싶었는데 계속 못말하고 안좋은 일만 있다보니. 이젠 그냥 말하기가 싫어졌나봐요 그래도. 중1 때는 너무 괴롭히는게 심해서 제가 초딩 때 일도 아직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데 중1 때 애들까지 저러니깐 참다못해 그냥 수업중에 소리 질러서 가족들이 중1 때 일이랑 초딩 때 심한건 제외하고 무시했다는 것만 알고있는데. 초딩 때 일은 제가 말했고 중1 때 일은 쌤이 말해서. 근데 묘하게 누군가 제 힘듬을 알아주기를 바랬던 소원이 이루어진 것 같지만. 왠지 제 자신이 더 싫어지더라고요. 앞자리 애만 말할려 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암튼..제가 예민한 걸까요. 그냥 좀 애들이 잘못한 행동에 제 자신이 더 싫어져요. 자존감도 최근에 조금 올라간 줄 알았는데. 앞자리 애가 학습지를 또 던져서 주고 도덕시간에 따돌림 대해서 드라마? 같은 영상을 봤는데 머리 묶는 것도 그렇고 취미도 그렇고. 똑같으니깐 진짜 저는 완벽히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래서 이유 없이 애들이 싫어하는걸까. 생각이 들고 그냥 좀 익숙한데 우울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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