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에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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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에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쥬니니니니
·23일 전
고3인데요 저는 수시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정시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계속 하다보니 이건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고3인 지금까지 공부하면서도 저는 공부와 그다지 맞지 않아서 힘들었었습니다. 집중력도 남들보다 그다지 좋지 않구요. 제가 반려동물 쪽에 관심이 있고 이 분야는 학업과 관련이 없어서 좀 낮은 수시로도 대학을 갈 수 있습니다. 지잡대이지만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그만하고 이 분야로 갈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이 아깝기도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제가 뭔가 공부가 하기 싫어서 회피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공부 안하고 알바도 하고 운전면허도 딸까 생각을 하는 중인데 잘못된 선택인 걸까요..? 어릴 때 뭔갈 끝까지 해봐야하는 경험이 있어야 커서도 끈기가 있다는데..ㅠㅠ 근데 다시 공부에 집중하라고 누가 말하면 너무 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너무 불안해요 이 선택이 나중에 후회가 될까봐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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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용감해지자
· 23일 전
본인의 글에 딱 나와있네요. 공부가 싫어 회피한다는 생각!! 원래 전공은 어느쪽인지 모르겠으나 원래 사람은 적성보다 흥미에 더 끌리기 마련..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그 흥미분야 애견분야는 나중에도 충분히 도전할수있다고 봅니다. 뭐든 때가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