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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는데 부모님이...
커피콩_레벨_아이콘윤잉yooning
·15일 전
제가 이탈리아에 살거든요 여기서 태어났고 지금은 중3이에요 부모님은 제가 태어나기 1년전에 이탈리아에 오셨으나 이탈리아어로 기본회화만 하시고 말을 잘 하진 못해요 그래서 제가 첫째고 그러니까 부모님 메일이나 중요한 메시지니 통회도 해드리는데 점점 그게 당연해지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제가 조금이라도 귀찮아하면 동생한테 빨리 커서 네가 하라고 히고... 부모님도 이탈리아어를 못하시는걸 미안해하시는데... 맨날 미안하다고 하고... 근데 그럼에도 제가 가끔 보호자가 되는것 같아 힘들어요. 항상 제가 예를 들면 학교일을 말씀드리는걸 깜빡했었을때 내가 이태리어 못해서 무시하는거 아니냐 이러시고.... 저도 어른둘일은 아직 어려운데... 솔직히 저도 아직 부족하다 느낄때가 있는데 이런거 부탁하실때마다 뭐라하시고... 전화같은거 하는거 나도 무서운데, 상대어른이 갑자기 뭐라하면 나도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는데... 저도 부모님 도와드리고 싶지만 가끔... 한국에서 살았다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까 하고...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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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용감해지자
· 15일 전
에구ㅠㅠ 어렵겠어요..부모님 챙기는거ㅣ쉽지않죠ㅠㅜ보호자가 바꼈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