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엄마와 무서운 아빠 중 어디를 골라야 맞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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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엄마와 무서운 아빠 중 어디를 골라야 맞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가명kyh
·24일 전
저는 고등학생에 형과 동생이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일단 알고 있는 배경은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침대에 있는 걸 초등학교 때 보았고 아***께서 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한마디로 얘기하면 날라리였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형은 아***의 공부에 대한 압박으로 잘못된 방법이지만 어머니에게 갔다가 다시 왔습니다. 동생도 어머니를 이미 만나고 있었고 저도 공부의 대한 압박으로 어머니를 만났고 3명 전부 비밀인 상태입니다. 이게 짧게 설명한 저의 배경입니다. 이 상태로 저는 고민이 생겼고 제가 원래 생각한 고민보다 다른 더 심각한 고민들이 생겼습니다. 저는 제가 합당한 이유로 어머니를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고 어머니는 잘못을 부인하고 계십니다. 여기서부터 여러가지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아***는 어머니가 아직도 날라리같은 삶을 살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평범하게 일을 다니시고 헛잡을건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기는 것이 아***가 얘기하신 것은 모두 가스라이팅일까? 라는 의문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기에는 어머니는 잘못을 부인하시고 만약 떳떳하다면 저희에게 오셨을 것입니다. 근데 아***와 싸운 것을 보았기에 어머니가 무서워서 못올 수 있을 수도 있고 실제로 몇번 몰래 오다가 들킨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에게 특별히 받거나 요청한 적이 없기에 어머니와의 연을 끊을려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만나기에는 아***가 저희를 말로 담기 어려울정도로 열심히 키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아***와 성적으로 싸웠습니다. 아***는 예전의 형에게 폭언을 하셨습니다. 욕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무시하는 발언이나 왜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등 하시고 지금은 한심하게 보고있습니다. 저와 전에 싸웠을 때도 지금 싸운 것도 일상에도 무식하다는 말투로 이야기하십니다. 그러다가 아무렇지 않은 말부터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영어 어휘에 대해 얘기를 했고 저는 수능에는 어휘말고 다른 것도 필요하다고 했고 아***는 어휘 실력을 을 키우면 학원에서 문제를 주니까 어휘 실력이 기초가 되야한다는 얘기를 하셨지만 저는 아직도 저의 말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무식하다고 얘기를 하셨고 제가 수학이니 다른 것은 지금 열심히 하서 오르고 있다 얘기해도 넌 열심히 하지 않았다 고등학생이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아냐, 너는 그 성적올리는 사소한 것 하나로 버텨가며 열심히 하라고 비꼬는듯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렇게 계속 얘기하다가 기숙사로 왔습니다. 그렇게 얘기한 후 아***의 대한 두려움과 공부를 하려는 열망과 함께 자의 자존감도 내려갔습니다. 공부를 하려해도 그 싸운 기억이 계속나고 또 그런 얘기를 하려 하니까 무섭고 속이 답답하고 타들어가는 듯 울음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저의 형이고 아무리 방법이 잘못돼도 아***에게 숨기고 저의 감정을 친한 선생님과 상담하는 나와 같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러다가 어머니도 아***에게 숨기고 말 못한 것이 있지 않을까 (왜냐하면 아***와 달리 큰어머니 큰아***는 어머니와 계속 연락하고 저와 만난 것을 축하하셨습니다.) 과연 바람을 피신게 맞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저는 2가지 선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와 같이 있기에는 마음이 같이 지내기 무섭다고 이야기하고 다시 그런 얘기를 하면 전에 싸우는 것과 똑같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와 같이 있기에는 아***의 말과 보여주신 사진이나 일기장 그리고 어렸을 때의 광경으로는 바람을 피신 어머니와 살기에는 잘못을 부인하시기에 지금과 같이 정 없이 지내고 어머니가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싸움이니까 형처럼 어머니에게 가야할까요? 아니면 무서운 아***와 기죽은 듯이 지내다가 어른이 되면 독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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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j
· 24일 전
글쓴이님께서 다른 남성과 어머니께서 침대에 있는 걸 목격하셨다고 초반에 적으셨는데, 바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신다는 거죠? 이 부분에서 이해가 잘 안 가긴 하는데 일단 제 생각엔 글쓴이님께서 아***와 대화를 해도 해결이 안 되셔서 글을 올리셨을 것 같아요. 아***가 강압적이신가요? 대화를 시도하지 않았고 아***가 폭력적이거나 위협적이지 않다면 전 일단 대화를 시도해 볼 것 같아요. (어머니에 대한 부분말고 성적부분)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안 보이고 지금 상황처럼 글쓴이분께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저는 어머니한테 가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아***가 어머니한테 갔다온 형한테 뭐라고 하시던가요?? 저는 아***의 반응이 더 중요한 고려사항인 것 같아요.. 이건 오로지 제 생각일 뿐이고 선택은 글쓴이님께서 해야 하는 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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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kyh (글쓴이)
· 24일 전
@regj 형은 무책임하게 묵언하고 있습니다. 저의 형은 거짓말로 모두를 속이며 지금 같이 지내고 있어서 얘기를 하면 진짜일지 거짓일지 모르고 그게 아니면 그냥 회피하고 있어요. 어머니의 바람 사실을 목격했긴 했지만 그외의 것들은 다 아***가 얘기 하신거라 저도 혼동이 오고 있어요. 어머니에게 이 부분의 대해 얘기하다가 저와 연을 끊을 수도 있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