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 우울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병원을 15년 다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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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세상포기
·한 달 전
환청 우울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병원을 15년 다녔는데 우연히 마음수행하려 간 절에 무당이였다가 스님이 된 분이 몸에 영가가 많이 스쳐가네 괜찮냐고 어깨랑 목 마니 아프지? 이래서 소름 돋았어요 제가 한의원애 가서 맨날 물리치료 받아도 아파서 찜질을 매일 하는데 그걸 맞췄어요 목디스크는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아프고 피곤했는대 그 이유가 빙의 같은 거였나 의구심이 들더라구요ㅜ 혹시 빙의때문에 천도제나 퇴마의식 해보신분 계신가요? 이 스님을 믿고 치료를 받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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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적어야하나요
· 한 달 전
힘이 드신건 알겠지만..그런거없으니까 걱정말아요 괜히 돈쓰지마세요..우울이 심해지면 아무이유없이 피곤한 경우가 있더라구요..또 다른거에 의지를 많이하게되는데 그런쪽으로 의지하시게되면 더 힘들어집니다...그걸로 돈도 잃고 전부를 잃는 사람들도 있어요..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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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rules
· 16일 전
마지막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 승적을 가진 사람이 귀신 쫒아주겠다하는건 돈벌려고 하는 거더라고요. 스님이라면서 부적도 그려서 팔고 굿 흉내도 내주는건 돈벌려는건데 사찰에서 의식주 다 해결하는 스님이면 돈을 쓸게 뭐가 있겠어요... 외제차 몇대 더 사고싶고, 룸싸롱 다니다가 만난 첩에게 아파트와 명품사줄 돈이 필요한 분들이 이제 힘들어하는 사람을 골라서 니 가족친척이 극락왕생하게 재사를 지내주겠다. 부적그려주겠다. 귀신쫒아주겠다고 해요. 우울하고 대인기피증이 심하면 기본적으로 몸이 긴장하고 기본자세도 방어적이다보니 목디스크가 생기기 쉬워요. 잠 안자면 졸린게 당연한 것처럼 시선을 피하려는 자세는 목과 어깨가 아파져요. 근데 “잠을 안잤으니까 졸립지? 그거 다 영기가 네게 들어와서 그래. 내가 해결하면 이제 안졸릴거야”하는 거나 지금 똑같다고 보면 되요. 정 귀신 문제로 여겨진다면 차라리 돈 안받고 해결해주는 가톨릭을 가시는걸 추천이요.. 좋은 스님들도 당연히 많아요. 그 분들은 아프면 의사에게 가야한다는 당연한 상식을 말씀해 주시지 영기같은 헛소린 안해요. 이게 스님만 그런 것도 아니기도 해서.. 어디 몸아프면 그게 다 귀신이고 그거 자기가 쫒아주겠다는 종교인은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