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만 편애하는 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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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만 편애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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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평생을 착한 딸로 살았어요. 바쁠 때 집안일을 하는것도 저고 밥을 차리는것도 저고 생신을 챙기는 것도 저고 어버이날을 챙기는것도 아플때 병간호를 하는 것마저 전부 저 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오빠는 지금까지도 집에서 놀고 먹으며 사는데 오빠는 믿음직한 아들이고 저는 그냥 딸이에요. 오빠만 다르게 저장해둔 이름을 보고 저장되어있는 제 이름을 스스로 바꾼 날에 속상해서 엉엉 울었어요. 오빠는 더럽다고 건들지도 않는 음식물쓰레기도 혼자서는 하지도 못하는 재활용도 자기가 먹은 컵하나 직접 씻어본적도 자기가 입는 속옷 하나 개어본적 없이 매일 돈만 쓰는 놈인데 저보다 훨씬 더 믿고 의지하고 예뻐하세요. 제가 힘이들어 한번이라도 짜증을 내면 기분 나빠하면서 오빠가 짜증을 내면 눈치만 보세요. 이럴거면 차라리 제가 태어나지 말았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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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2681
· 한 달 전
너무너무 속상하겠어요~ㅠ 그런데 그건 글쓴이님이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고 엄마의 정서상태나 정신에 문제가 있을꺼예요~ 정신분석을 하거나 상담해보면 어린시절의 어떤 트라우마가 자기도 모르게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해요 그렇게 사랑받는 오빠는 행복 할까요? 자기손으로 해본 적 없어서 사회생활에 열등감을 느끼거나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오빠도 불쌍한 사람이 될 뿐임을 명심하세요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지 말고 스스로 어른이 되어가는 연습을 하셔야 해요~ 제3자의 눈으로 보면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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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콩단콩팥콩
· 한 달 전
성인이면 나와서 따로사는것도 방법임. 엄마랑 그렇게 죽고못사는오빠 둘이살게놔두고 네 인생살아. 넌 혼자 잘 살거같음. 네인생을살아 나와서 해보고싶은것도해보고 푹 쉬어도보고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