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텃밭에 물주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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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텃밭에 물주기
커피콩_레벨_아이콘면직아니면자살
·한 달 전
방금 야간 12시간 당직을 끝내고 너무 피곤한 상태로 집으로 왔는데.... 사장님이 자기 집으로 잠깜 와서 텃밭에 물주는법을 배워가라고 하셨습니다. 출장 간에 저보고 물을 대신 주라고....ㅠ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한순간 제사 사장님 텃밭에서 자라는 양상추보다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런 사적인 업무를 제가 퇴근하고 나서 해야하는 걸까요? 저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인데 회사만 오면 사장 커피타고 설거지해주고 텃밭 가꿔주는 노비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괴롭고 억울해요. 결국 텃밭에 물주러가긴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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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쥬스70
· 한 달 전
진짜 힘드시겠어요ㅜㅜ 저도 퇴근하고 사장집에가서 잡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퇴사했네요....ㅎㅎ 이게 식모인지 직원인지ㅜㅜ 사장분이 가족이 없나요? 그런건 가족에게 부탁하면되지 회사 직원집에 오라고 그럴까요? 그러면서 나중에 집에 뭐 없어졌다고 도둑으로 몰고가는 악질 상사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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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쥬스70
· 한 달 전
근데 공무원이신가봐요? 저도 공무원을 꿈꾸는데 님 글 보니까 공무원 접을까 생각드네요...님한테만 그런가요? 공직사회가 전체적으로 다 그런 분위기인가요? 작은 읍면동에서 일하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큰 시군구로 나와보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