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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kal89수깡이
·22일 전
남편은 퇴근 후 핸드폰을 보고 있는 시간이 길구요 육아는 제가 거의 다 하는데 개월 수 차이나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제 맘이 생각과 다르게 표현되고 첫째가 아기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들을 보니 감정이 자제 하기가 힘드네요ㅜ 최대한 부정적인 표현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도 맘처럼 쉽지 않네요. 그리고 첫째만 있을 때는 그 아이에게 올인하며 보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 난 후에는 그렇게 하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생각들이 더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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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a
· 22일 전
아기가 둘이 있으니 어떻게 해야 첫째도 둘째도 엄마의 사랑을 잘 줄 수 있을지 고민이군요. 맞벌이든 가정주부든 육아는 부부가 같이 하는겁니다. 남편에게 진지하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말 할 때 최대한 사실 상황을 말하고 감정부분은 정확하지만 화내거나 하지 않게 차분히 말 하기를 추천합니다. 육아를 거의 아내분이 하시고 그러다보니 사회생활은 줄어들고 아이랑만 시간을 보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답답하니 아이에게 감정을 자제하기 힘들 수 있어요. 아내분도 아시겠지만 첫째가 아기흉내를 낸다면 자신에게 관심을 주세요!동생을 더 사랑하고 나는 덜 사랑 하는 것 같아요!라고 표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부 동반 육아가 중요합니다. 엄마는 첫째,아빠는 둘째 이런식으로 각자 한 명의 자식에게 올인하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 사람이 두명의 자식에게 시간을 쏟는 것은 힘드니깐요. 주말동안 엄마와 첫째,아빠와 둘째만의 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을 듯해요. 그리고 첫째에게 말로 엄마는 첫째가 이런 착한 행동을 하니까 좋아해!가 아닌 조건없이 너를 사랑해!라고 말씀 하시면서 아기가 사랑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세요. 첫째에게 말해보세요. 예를들어 사과 두 개와 한 개를 반으로 쪼갠 것을 보여주면서 엄마는 첫째를 사랑하다가 동생이 생기니까 동생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이 반으로 쪼개진 사과처럼 사랑을 나눠주는 것도 아니야. 첫째에게 한 개의 사과처럼 온전히 사랑하고 둘째도 한 개의 사과처럼 온전히 사랑해. 엄마는 첫째가 엄마의 자식이라서 행복해. 이렇게 사랑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말해주고 행동해주세요. 그리고 육아도 중요하지만 취미생활등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시간을 투자하세요. 엄마로서도 중요하지만 본인으로서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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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1
· 22일 전
육아는 진짜 상상만해도 너무 힘들 듯 하네요..... 이러니 비혼, 딩크 이런게 생기는 듯요.... 출산과 육아는 진짜 중요한 일이고 엄마들은 진짜 애국을 넘어 인류 종족 보존에 기여하는 위대한 일을한다라고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라는 일종의 직업? 일?이라 해야할까요? 암튼 이 시대에는 안맞는 일인거 같아요 진짜 너무 희생적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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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알너알
· 15일 전
어떤 방법으로든 남편분과 얘기해서 육아를 돕게 하세요 남편분과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 보시고 님께서 지금 육아로 힘드니 같이 하자 라고 강력히 요구 하시기 바랍니다. 감정을 다 들어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표현을 하는게 좋으니 어떤 방법으로든 풀어 내세요. 육아를 잘 하려고 얘 쓰시지 마세요. 어른도 말 안듣는데 아기들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육아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응원해 드립니다. 힘내세요. 님의 든든한 응원자가 되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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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알너알
· 10일 전
달달한 음료라도 한잔 쏴 드리고 싶네요. 잠시나마 스트레스 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