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한거 숨기는방법 알려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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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한거 숨기는방법 알려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포도07
·22일 전
요즘 또래애들이 저를 인형가지고 놀듯이 엄청 괴롭히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습니다...그래서 자해할까하다가 참고참고 또 참고있었거든요 근데 반팔입을수있게 아대를 산 이후로 자해를 조금씩조금씩 하기 시작했고 오늘도 했습니다..(집게 끝부분으로 그었습니다..) 근데 이게..어...아대를했는데 뭔가 들킬것같은 불안한...?그런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더 숨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도 자해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자로했다가 최근엔 가위로하다가 집게로 변한거에요...부모님께 속마음을 들어내도 혼나고 숨겨도 혼나서 일단은 그냥 괜찮아진척 하고있어요...말해봤자 예전처럼 역효과날게 뻔할거라 생각해서요...자해한건 부모님께 말은 안할거에요...그대신 자해를 몰래하고있어서 걸리면....아주 집안이 엎어지는....근데 자해를 안하면 미쳐버릴것같고 그래서 몰래하기 시작한거에요ㅠㅠㅠ진짜 어떻게 숨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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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하마
· 22일 전
자해를 멈추고 흉터를 지우는 연고를 바르시는 게 어떨까요? 저도 아는 분이 자해한 적이 있는데 스스로를 다치게 하는 너무 마음아픈 일이라고 생각해요ㅠㅜ 자해는ㅠㅜㅜ우리 조금씩이라도 줄여봐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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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eminy
· 22일 전
정말 가늘게 그은 상처도 몇주가 넘게 희미하게라도 그 흔적을 드러내더라구요. 범위가 크지 않다면, 팔목 부위라면 손목 관절이 시큰거리다며 파스를 붙이세요. 저는 파스를 붙였지만 그래도 격하게 움직이면 떨어지려 하는 파스를 보며 다시 한번 긋고 싶은 순간들이 와도 참았답니다. 남들이 내 상처를 보는게 두렵고 무섭다면 그건 아직 포도님이 조금은 남들처럼 살고싶다는 마음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부위가 팔목이 아니더라도 파스를 붙이고 담이 걸렸다, 어디가 삐었다 이런식으로라도 붙여보세요. 그 조마조마한 감정에서 남들과 평범하게 살고싶다는 마음이 들기를 바래요. 자해 상처는 너무 오래 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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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분
· 22일 전
약 잘 들면 흉터 적게 남는다지만 그래도 흉터가 남으면 언젠가 들킬수밖에 없으니 팔 흉터이시면 여름용 쿨토시도 좋아요 색깔 진한로 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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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07 (글쓴이)
· 22일 전
@네시삼십분 헉 쿨토시 찾아바야겠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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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07 (글쓴이)
· 22일 전
@hyeeminy 감사해요오..평법하게 살기...저에겐 너무 어려운일같지만 도전해볼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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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07 (글쓴이)
· 22일 전
@Hama하마 이거 자해도 몇달만에해본거에요오 연고는..있는지 모르겠네요..있더라도 몇년 됬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