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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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옹심이팥심이
·한 달 전
중1 여자인데요..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기숙사대안중학교를 들어갔는데 저랑 친한 A와 디스를 하면서 놀때가 많은데 A가 점점 선을 넘는것같아요 A는 친구도 많고 한단어로 인싸입니다 그래서 저희 1학년들은 A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경우가 많은데. 제가 A랑 제과제빵을 하는데 제가 노래 듣는걸 좋아해서 MP3를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그때 제가 설거지를 하고있었거든요?근데 A랑 B가 갑자기 와서 ***를 빨고있는거에요. 저는 설거지하는데 물이 계속 튀어서 가라고했고 A는 평소처럼 디스를 했어요 요즘 디스가 선을 넘으니까 자존감이 내려가고 속상한 부분이 있어서 A한테 화난투로 좀 가라고 물 튀기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A가 안가고 자꾸 저한테 물을 뿌리는거에요 그때 앞치마 아이팟(MP3)가 있었는데 거기에 물이 들어간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이팟에 물들어갔다고 뭐라했는데 A가 그이후부터 같이 다닐때 '사연자가 아이팟으로 ***할때부터 손절이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하고 다니고 제가 아이팟으로 ***한다고 애들한테 이야기하고 A를 중심으로 돌아가니까 여자애들이 절 보는 시선도 무섭고 제말은 다 무시하고 B는 기숙사 호실에 들어갈때마다 꺼지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항상 B기숙사호실에서 진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도 알고싶고 여자애들 다가는데 저만 빼니까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렇고 저를 안놀아주고 욕하고 무시하는게 다 보이니까 전학가고싶고 그런마음이었는데 오늘 저희 담임선생님이 저를 불러서 요즘 힘든일이 있냐는거에요 친구들과 트러블이라던가.. 다 이야기를 해보라고하셨는데 저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게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제 C한테 물어보면 내가 잘못한건 없다 괴롭히는 애들이 문제가 너가 힘들면 옆에서 도와주겠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했는데 그래서 조언을 듣다보니까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해보라는거에요 그래서 D한테 이야기를 했거든요 근데 D도 제가 잘못한건 없대요 그리고 C랑D가 A랑도 이야기를 해보라는거에요 그래서 A한테 내가 요즘 이런일 때문에 속상했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식으로 말했는데 걔는 서로 감정소비하지말고 그냥 아는체하지말고 지내자는거에요. 저희는 여자아이들 인원도 적어서 A가 중심이면 다 무시를 하는 그런시스템인데.. 그리고 제 룸메이트 E는 제 뒷담을 까고 다닌다고 A가 친할때 알려줬었고.. 전 그저 A한테 너가 나한테 안좋은 말만해서 속상했다 말하고싶었을 뿐이거든요? A가 전에 저한테 너 2학년이랑 3학년한테 다 찍혔어! 이렇게 말하고 제가 오늘 1학년 여학생 단뎀에서 나 부회장 해보고싶은데 공약을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라고 말했는데 A가 저한테 너는 공약말고 어떡해하면 선배들한테 안찍힐수있는지를 고민해봐야하지않을까?😂 라고 말했는데 제가 너무 속상해서 나도 아는데 왜 자꾸 말해? 기분나빠 라고 용기내서 이야기 했는데 A는 그냥 조언이야 😂 라고 말하고 기분이 너무 상했는데 제가 상황 판단도 못하고 ***같다는 말을 좀 듣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절 괴롭히는건지 판단을 잘 못하고있는데 C는 조금 괴롭히는것같다고 하는데 A한테 당한게 너무 많아서 풀고싶은데 A는 그냥 제가 아무것도 할수없는 작은 돌멩이같은 존재인가봐요. 이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정신적 정서적으로도 피해가 생기는것같고 모든일에 안풀리는것같고 속상하고 그렇구요.. 그리고 제가 기숙사 대안학교에 온 이유는 초등학교때도 애들이 저를 안좋아해서 제 뒷담을 많이 까고다녔거든요. 저도 그걸 알고있었고 그러다보니까 저희동네에서 제 또래 아이들만 보면 깜짝깜짝 놀래고 피할일이아닌데 피하려고 하고 마주치는게 무섭고 그냥 일반중학교 가는게 나았을까 생각도 들고 ..그리고 저는 부모님 두분이 이혼하셨긴 했지만 어머니가 저한테 칭찬을 되게 잘해주시고 가족들한테 사랑도 많이 받는편이에요 되게 풍족하게 자라왔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상태였는데 초등학교때는 6년간 이미 적응된 상태에서 아 나도 이제 중학교 들어가면 행복해지겠지 ? 라고 생각하며 간게 기숙사 대안 학교인데 제 꿈도 희망도 없어지고 고등학교가서도 똑같은일이 반복될것같아 걱정이에요. 친한 언니는 그냥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진단서 떼와서 학폭위를 열라는데 뭘 어떡해해야할지도 고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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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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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r고2245
· 한 달 전
자기가 한 것을 생각도 안 하고 적반하장 ㅜㅜ 그럴때는 사연자분이 역으로 무시하면 어떨까요 오히려 당당해져서 진실을 말하면 오해가 풀릴지 몰라요. 그리고 그런 친구들이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은 아니니까 걱정말아요. 언젠가는 더 좋은 사람들이 생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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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팥심이 (글쓴이)
· 한 달 전
@어쩌r고2245 감사합니다 !! 반영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