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친구들이 많아졌는데 자꾸 이런 생각을 하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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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candoit22
·23일 전
미국인 친구들이 많아졌는데 자꾸 이런 생각을 하게 돼 와.. 정말 축복 받았다 외모 자꾸 안보려고 하는데 너무 잘생기고 다들 예뻐서 자꾸만 자신감이 안 생겨.. 잘생긴 미국인 남사친이 나한테 화장할 필요 없다고 얘기했는데도 막상 난 해야한다고 느껴지구 내가 한국인인게 어떨 땐 별로라고 느껴질 때도 있어ㅠㅠ 또 파란 렌즈가 있길래 끼고 왔는데 갈색+블루색이 보인다고 렌즈 꼈냐고 또 다른 미국인 남사친이 물어봤거든? 그래서 솔직하게 말하니 나의 어떤 눈 색이든 다 괜찮다고 했는데 그래두.. 모르겠어 미국인 친구들이 나랑 친하게 지내는데 이런게 나도 복 받은거라고 생각이 들어 외모적인거 다 떠나면 어떤 인종의 친구든 상관없지만 외모로 따지면 미국인 친구들이 부럽다는거..? 내가 한국인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걸까?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성형두 조금 생각해본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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