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는게 두려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회사가는게 두려워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늦은 나이에 첫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원래 초반에는 이렇게 긴장되고 무서운건가요…? 계속 두근거리고 숨막힐것같고 실수하면 정말 자괴감들고..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다가 터질것같아요.. 계속 긴장하다보니깐 조금만 일이 바빠져도 정신을 못차리겠어요..퇴근하고 밥 먹을 힘도 없어서 일주일에 5키로 빠졌어요.. 너무 예민한건지 어찌해야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회사가는게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황서현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첫 사회생활에 적응해나가고 있는 마카님께
#직장
#긴장
#두근거림
#자괴감
#스트레스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상담사 황서현입니다. 마카님의 사연을 읽고 답변을 남깁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 처음으로 직장에 들어가게 되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셨군요. 기대와 설렘도 있으면서 얼마나 긴장이 되실까요. 실수를 할까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심해 스트레스가 심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수준이 너무 심한 것 같아 다른 사람도 그러한지 고민이 되시는 것 같네요.
🔎 원인 분석
첫 직장에 들어가 적응을 하는 것은 어떤 때보다 힘들고 스트레스가 됩니다. 긴장이 되고 실수를 할까봐 걱정이 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그런데 이러한 불안을 조절하는 것이 마카님에게는 조금 어려우신 것 같아요. 조절되지 못한 불안감이 더욱 커져서 숨을 못 쉬겠거나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감각이 느껴지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실수를 했을 때 주변 환경이 나를 비난하지 않는데도 그런 거라면 나의 마음에서 나는 심하게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는 거에요.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지 않더라도 내가 나를 비난하면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큽니다. 때문에 마카님께서 집에 오면 너무 지치고 체중이 줄기까지 하신 것 같습니다.
💡 대처 방향 제시
실수를 했을 때 나를 심하게 비난하는 말을 멈춰야 지금의 증상을 없애고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실수를 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생각보다 나에게는 관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실수를 할 수 있는 똑같은 사람인데도 말이에요. 때문에 나에게 관대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 마카님에게 꼭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실수했을 때 나를 비난하지 않고 그럴 수 있다고 여기면서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보완한다면 마카님의 마음이 한결 편해질 수 있을 거에요. 마카님께서 지금 정말 잘 하고 계시니 이 시기를 잘 보내기 위해 나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카님의 이야기를 조금밖에 듣지 못하여 짧게 답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마인드카페의 전문상담사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