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관계도 어렵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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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관계도 어렵고
커피콩_레벨_아이콘윤시원입니다siwonyoon
·21일 전
자존감도 낮은거같아요... 공부를 하든 뭘할때 자꾸만 눈치보게 되고.. 저 자신을 학대하는거 같고.... 넌 쓸모없는 존재야 등등 친구가 없으니까 그래서 넌 쓸모없다고 말하는거같고... 남들은 다 있어보여요....(제자신이요..) 중학교때 먼저 다가가본적이 없는거같아요...... 남들은 다 사회성이 뛰어난데 저만 안그러고.. 마음의문은 안열게되고..... 그리고 자꾸만 학교 갈때 왜 갈까? 이런생각을 할게되더라고요..... 재미가없어서 친구가 없고 멀리나 있다보니까 그런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친구들과의 추억이 없어요.. 다른애들은 다 친한 애들끼리 추억이 있었겠죠... 근데 저는 그와 반대에요........ 전 왜 이렇게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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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226
· 20일 전
윤시원님 안녕하세요. 저랑 동일한 일로 고민 하고 계셔서 답글 남겨요. 일상생활 하시면서 지금 시원님이 관심이 있는 애 한테 먼저 말 걸어 보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주말에 뭐 하는지, 혹은 취미가 뭔지 등등.. 그리고 걔가 윤시원님의 의견을 존중 해 주고 공감도 잘 해주고 시원님의 얘기를 잘 들어주면 그 때 걔 한테 연락처 물어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시원님께서 본인을 학대 하는 것 같다고 말씀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시원님이 친구가 없다고 본인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친구가 없다고 쓸모 없는 사람 인 것도 아니고 똑같이 존중 받아야 하는 거니까 그거 때문에 너무 자괴감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인간관계에서는 서로 상대방을 위해 노력 하는거랑 상대방에게 집착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 인 것 같아요. 만약 나중에 친구 사귀었는데 걔가 윤시원님에게 서운 한 행동을 하면 카톡 등으로 니가 한 행동이 서운하다고 자세하게 얘기 해 보시고 걔가 그 후에 나아지지 않을 경우에 다른 애 한테 다정하게 다가가면 꼭 시원님의 모든 부분을 공감 해 주고 시원님이 속마음 까지 털어 놓을 수 있는 애를 만날 거라고 장담하고 있어요. 공감 잘 해주는 애를 만나시면 시원님이 공부 할 때 눈치 보이는 거 단체 생활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는 거 향후 걱정 이런거 다 말하면 언제든지 들어줄 거에요. 제가 윤시원님 사연 읽어 보니까 시원님은 마음이 많이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 혐오를 하게 될 땐 과거에 다른 사람들이 시원님에게 잘 해준 일 혹은 시원님이 옛날에 다른 사람들에게 잘 해준 일을 생각해 보면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구나’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준 사람이 많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일상이 재밌어 지고 행복해 지실 거에요. 이 채널이 윤시원님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 해 봅니다. https://youtube.com/@witheunji5935?si=YKWaIbO2f_eGOJ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