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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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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20살인데 외로워..... 친구가 없거든.. 대학은다니는데 항상 혼자다녀 한창 즐길때. 좋을때라고 다들 얘기하지만 나는 외로워. 대학생활 즐기는 애들이 부러워 솔직히 자존심도 상해 다들 무리가 있더라고 학교끝나면 곧장 집으로 와 엊그젠 컨디션이 안좋아서 수업 도중에 나갔고.. 그냥 요즘 재미가 없어 날 대학에서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긴할까? 나는 내가 학교다니는 투명인간이라 생각해.. 가만히 혼자 있다보면 나만 동떨어진 사람같아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은 멀어졌어 이렇게 보내고 나면 주말엔 알바하러 가고.. 요즘은 주식에 관심이 가서 해보는데 조금 까먹고 있고.. 예측할수가 없고 복구하고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고 그냥 잘 되는게 없어... 주식조언, 인간관계 조언 등 다 고맙게 받을게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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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맛있다
· 21일 전
대학에서는 고등학교랑 다르게 타인과 친밀도를 쌓으려면 접촉점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해. 특히 대형과면 수업도 따로 듣다보니 더욱 기회를 늘려야하고.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동아리나 소모임 참여해보는 거 어때? 동아리는 동방에 계속 있다보면 오다가다 사람들이랑 여러번 마주치고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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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가되어
· 21일 전
옛날 저의 일기를 보는것만 같아요 고등학생땐 수업을 같이 듣고,반도 똑같고 동질감과 반복적인 일상때문에 크게 이질감이 들거나 그런 공허함..이라던지 그런거 크지 않았어요. 근데 대학에 오니까 어항에 있다가 큰 바다로 던져진 금붕어같이 새로운 바다에 왔는데,날 알고 반가워해주는 사람도 없고..챙겨주는 무리 흔히, 집단이라고 하죠. 그런 울타리같은 소속감도 없고 외롭더라고요.. 그치만 거기서도 시간이 지나면 보이는것들이 있어요. 날 아무도 의식하지 않는것같은 순간에도 나를 바라봐주고, 분명 말걸고 싶은데 서성이는.. 근데 그런 사람들이 없다하더라도 전혀 이상한게 아니더라구요. 동떨어진 느낌이라던지..인간관계는 주식과도 같아서 투자를 해도 떨어질때도 있고, 그리 기대를 안했는데 투자한 것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때도 있고...흘러가는 인연은 흘러가는대로 오는 인연은 오는대로 그렇게 맘을 비우고 지내면 어떨까요? 솔직히 대학에서 무리다니는 애들중에 마음까지 깊이 친해서 다니기보단..단순히 그 시간의 외로움을 피하고 싶어서 우산처럼 쓰고 다니는 관계가 많아요. 그러니 너무 걱정말고.. 글쓴이 본연의 모습과 결이 맞는 친구 한명쯤은 생기리라 생각해요. 뭐 동아리라던지,조별과제, 같은 과 동기와의 생각치 못한 상황들속에서..! 외로움에 아무나 막 관계를 이어가도 오히려 본인만 피곤해지고 남는게 없더라고요. 저는 저하고 에너지가 비슷한 사람을 사귀는게 좋아서.. 인간관계는 정해진 답이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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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h1
· 21일 전
초중고시절 제 얘기같네요 오는인연받고가는인연붙잡지마셔요 위에분들이좋은글들적어주셔서 저는 짧게나마할게요 언제든 맞는친구하나생길거고요 인간관계는 주제코드 소재거리다양한공감대가없으면 친해질수없는거같아요 그점유의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