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무서워졌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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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무서워졌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tnqls25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남기는 것이 저에겐 큰 용기라 긴 글이 두서없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저 포함 2명과 모임을 가지는데요 워낙 어렸을때 부터 친구들이라 이제는 싸우지 않고 서운한것도 없는 사이가 된 거라 생각을 했어요. 안정감을 느꼈죠. 성인이 되고 각자 집이 조금 멀어져 거리감이 생기고 난 후에 저에게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말고 그 두 친구는 평소에도 연락을 자주 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만날 일이 생길때만 연락을 하구요.연락을 잘 안하게 되면서 서로가 멀어지고 이러다 연락이 끊길것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최근에 저는 1년넘게 일을 쉬게 되면서 취업도 안되고 열심히 살*** 이유도 몰라 자존감만 낮아지게 되면서 제 자신이 싫어지게 되어 그 연락들이 더욱 서운하게 느껴져요. 그 두친구는 저의 상황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둘이서 연락하며 저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생겨버린 느낌이라 걱정이돼요. 또 한가지는 제가 한 친구 집에 놀러가 그 친구 폰을 보게 됬었는데요. 제욕을 했을까봐 대화방을 찾는 건 아니었고 그냥 사진을 본거였어요. 하지만 그 친구집에 홈캠이 있어 그것을 보고 오해할까봐 제 잘못이 될까봐 겁이 나요. 녹화가 되었을까봐요. 지금은 둘다 제 상황을 보고 안쓰러워서 지금은 말안하다가 제가 일을하게 되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을때 갑자기 연락으로 저와의 인연을 끝낼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현재의 마음으로는 취업도 하기 힘들고 사람들이 무섭고 무기력해지고 눈물만 나네요. 그 친구들 없이 혼자 인생을 살수없을것 같고 전 외로움이 많고 주변 사람들처럼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싶은데 집순이라 또 힘드네요.. 제 주변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어요. 제 주제도 모르고… 남들이 봤을땐 외톨이 처럼 보일까봐요… 너무 먼 이야기지만 나중엔 결혼식에 부를 친구도 없으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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