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법 과거의 상처에 얽매이지 않고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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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나를 사랑하는 법 과거의 상처에 얽매이지 않고 나로써 살 아 갈수 있는 법 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빗고싶다 수많은 가시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다 어린 나의 머릿속으로는 그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다 마음의 문은 닫은지 오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나를 보여주는게 쉽지 않다. 이제는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든간에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선다.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있어도 나는 아무렇지 않다. 감정을 잃은 것 같은 마음. 어찌해야 할 지 모르는 마음. 난 도대체 어디로 가야할까. 생각이 멈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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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윤설희 코치
1급 코치 ·
한 달 전
과거를 극복하고 새로운 나를 만들고 싶은 나에게
#자아/성격
#과거
#정신건강
#대인관계
소개글
안녕하세요? 지난날 겪은 큰 고통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가고 싶은 마카님이네요.
📖 사연 요약
마카님,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는 건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려는 마카님의 노력이 참 대견해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여정은 때론 외롭고 힘들 수 있지만, 마카님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마카님, 과거의 상처로부터 벗어나 단단한 마음을 갖고 사랑받기를 원하시는군요. 마음의 문을 닫았고 새롭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어렵다고 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어떤 모습이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하시니, 마카님의 감정과 생각에 충분히 공감이 돼요.
🔎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계세요. 상처받은 과거로 마음이 닫혀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지셨어요. 이제는 어떠한 모습이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셨네요.
💡 대처 방향 제시
글을 읽고 과거에서 벗어나 변화하려는 절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 인생을 책임지고, 타인과도 교류하면 서로 관심과 사랑을 주고 받는 그런 미래를 강렬히 원하시는 마음이요. 변화의 마음은 가득하지만 지난날의 고통과 상처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현재 어디서부터 발걸음을 떼어야 하는지 막막한 건가요? 더 단단하게, 수많은 가시속에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의견입니다. 보통 과거 어려운 환경을 거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각자의 방법으로 방어벽이 만들어지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시는 고통을 당하지 않으려고 더욱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이만큼 살다보니 단단하게, 가시속을 헤치며 인생을 가는 길은 단단함보다 유연함이었던것 같아요. 저도 어릴적 어려움을 겪었고 그 반동으로 매우 딱딱하고 단단한 갑옷을 둘렀지요. 타인이 보면 씩씩하고 주관있다고 보여졌구요. 그런데 그 갑옷안에 저는 매우 불안정하고 슬프고 외로왔답니다. 갑옷으로 단단하기보다 유연할때는 어떤 환경, 사람과 만나도 깨지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바꿀수 있고, 비록 가시에 찔리고 아프지만 다시 새살이 돋더라구요. 이러려면 내 감정을 잘 느끼려고 의식하고, 때로는 내 감정을 타인과 교류하면서 나의 취약한 점도 드러내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그게 유연함이었던것 같아요.
세상밖으로 좀더 나가보세요.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어울리세요. 그래야 사람속에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지요. 상처는 언젠가 딱지 안고 아물게 되지요. 비록 흔적이 남아도 그러면서 단단해진답니다. 주위에 힘든것을 표현하고 상처를 아프다고 느끼고 이야기해 보세요. 감정을 잃어버리는 것은 참 슬픈일입니다. 이미 변화를 원하고 있기에 세상으로 걸어 갈수 있다는 믿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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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나방
· 한 달 전
표현이 뭔가 멋있어서 더 공감 가고 안타까워요.. 저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게 서툰 한 사람이지만, 제가 시도해본 방법이 있는데 작성자님도 괜찮다 싶으시면 한 번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한 명의 친구로 생각해보는 거예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먹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생각도 친구한테 하듯이 다정하게 하는 거죠. 저는 나름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라도 괜찮으시면 언제든 이야기 들어드리고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작성자님만 괜찮으시면 저랑 친구하실래요? 그럼 평안한 밤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