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온다 밤 샐까 싶은데 힘이 없다,, 학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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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잠이 안온다 밤 샐까 싶은데 힘이 없다,, 학교 안 가고싶다.... 일주일이 몬 말세냥~.. 잠은 지금 당장 자야되는데 그러고 싶지않다 왜냐면 수학 점프업이... (늦으면, 수학쌤 무서웡) 그래서 밤 샐려고 했더니 못 버틸것 같다. 7시까지 눈이 번쩍 했으면 좋겠는데,, 학교 원해서 가는것도 아닌데 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일리가 있다.. 기본 공부는 알아야지. 에헹 그렇다고 15살 먹어가면서까지 해야돼?! 점점 갈수록 공부의 의미가 없어지는듯.. 똑같이 공부하고 기준점에 평가받고,, 학교도 선이란게 있으니 이리 오래갔겠지. 나는 이게 싫다고! 이런 공부를 당연하다고 여기고 학교에 맞춰 따라가는게 난 처음에 싫었댜. 모 지금은 꿈을 위해 해야할 것이 됬지만, 이게 아니었으면 나는 학교를 안다니고 싶어 했을거다. 당연 그럴때지만 그러면 모해.. 집에서 나뒹굴고 있을게 뻔하댜. 사실 내가 좋아하는 국어도 잘 못했겠지, 그치만 굳이 안해도 되는 것까지 하는 기분이다. 과학은 그렇다 쳐도 수학은.. 솔직히 수학 똑똑해 지려고 하는것 같다 머리의 지능을 높히게 하면서 더 어렵게 하고 결국 의도하는 건 뇌를 발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수학을 재능, 실력으로 인정받고 하나의 재미와 성향으로서 이목을 끌었다. 그래서 더욱 집중적으로 배우고.. 나도 잘 따라가야 성적이 오를테지,, 힝 그런 답이 하나인 건 싫단말야. 여러가지로 나뉘고 답이 다 다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같아지고 다른게 난 더 좋고 익숙한데. 어쩔수 없징.. 흔한 중학교에 한국 여학생이니. 다른 나라에서 살았으면 또 다르게 살았겠지.? 이곳은 왠지 자유롭지만 틀 안에 있는것 같고 그 틀 밖에는 절대 못갈것 같은.. 느낌이다. 지금은 그렇지만 어쩌면 어른이 되서 자유롭게 어디든지 갈수있단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난 솔직히 오래 사는걸 원하지 않다. 전엔 50살 되서 죽는게 좋겠다, 했는데 이젠 어른을 넘어가기도 버거워 보인다.. 내가 더 노력하면 어려워지지 않게 된다해도. 이걸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었나.? 나는 한번도 노력이란걸 해본적이 없다. 있을것 같아도 있는힘껏 해본적이 없다.. 아주 예전부터 이세상 이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사실 떠올려보면. 가족도 친구도 내 꿈도.. 나는 이 세상 이상으로만 여겨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세상에만 있을 뿐이고, 그 이상은 내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것.. 상관없고 신경 안쓰면 아무것도 아닌것.. 내가 자살을 생각했을 때도 그랬다. 가족도 친구도 내 꿈도 내가 이 세상에서 떠나버리면 그만이었다, 라고.. 떠나버리면 그것들은 다 상관 없다고, 내가 잊으면 사라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건.. 진짜 내 마음이 아니었다. 그건 내가 어리섞어서 생각한 것이었다 하나뿐인 인생이라서 한번 떠나면 못볼 것이었고 그렇기에 한번만 선택해도 한번 선택하는 대에 많은 가치와 의미를 잃어버리고 지워지는 것이었다.. 나는 어째선지 이 이유로 그 선택을 하지않았다. 아님 못했다고 해야할까.? 나는 지금도 이 세상 이상이라 여기는 데도.. 미련인지 내가 몰랐던 자신의, 나는 아직 이해못한 답답한 심정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때. 내가 죽으려 할때 말이다 너무 두려웠다. 이 세상을 이렇게 한번에 버려 잃어버린 것처럼 느껴질까 무서웠다. 그러자 나 자체가 한심해졌다. 비로소 내겐 더 어리섞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렇게 달라지지 않아도 1년 반 가까이 살고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엔 이 세상도 날 떠날 거라고.. 어쩌면 내가 세상을 미워하고 신경 안쓸때 이 세상은 나를 매정하게 볼거다, 뭐 학교 다니고 평범하게 사는 나도 언젠가 특별해지는 나날이 오겠지. 하지만, 평범해지는것도 힘들다. 이 세상 사는게 싫어지는 순간 나의 삶도 점점 달라질 테니까~. 그래서 더 많이 알아버린듯,? 내가 이리 사는것도 그 이유일 거다. 흠,, 이제 잘까. 정당히 많이 생각한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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