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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나자신 어떻게 안싫어하는지 모르겠음 평소에는 어떻게든 무던하게 자기암시해서 넘길 수 있는데 예민해졌을때는 사소한 실수도 죽을 죄처럼 다가오고 꾸지람도 나가 죽으라는 소리처럼 들리고 나 자신이 숨쉬는것도 괘씸해서 오늘도 가위로 손등 조금 잘랐다가 피가 계속 나서ㅋㅋㅋㅋ 놀라서 지혈하다가 이러다 이런거에 거부감이 없어질까봐 문득 무서워짐 근데 잘 모르겠다 나 자신이 싫어서 미치겠을때 어떻게 해야 했을까 지금도 한심한거 눌러담고 잊고 살고 있는데 잊고 있을 뿐이지 난 아직 한심한데 미칠 듯이 못견디겠을 때는 방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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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브리츠
· 한 달 전
소속감을 느껴보는거 어떨까요 처음엔 실수로 많이 혼도 나고 자괴감도 들었지만 나중되니까 나없으면 여기 어떻게 돌아가려고 이꼴이지 싶더라구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디든 좋으니 자신의 소속을 만들고 역할을 수행해보는것도 괜찮다 생각해요 강제로 자존감이 높아질정도의 바/보들도 생각보다 많고 내가 남보다 잘하는 점도 보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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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dpycu
· 한 달 전
사람들이 마카님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 싫어하는 요소 그런게 있어서 그걸 보고 그러는거라 취향 그걸 맞춰주려고 하다보면 연기해야할 때도 있으니 있는 그대로의 내가 싫기도 하고 그런듯요 글고 늘 변화하는게 난데(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어떤 사람의 취향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내 기대 모습에 머물러있을순 없는 것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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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나방
· 한 달 전
저도 여전히 스스로를 싫어하는 사람이라 공감되네요.. 음 제가 예전에 시도해본 방법인데 작성자님도 괜찮다 싶으시면 한 번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한 명의 친구로 생각해보는 거예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먹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생각도 친구한테 하듯이 다정하게 하는 거죠. 저는 나름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라도 괜찮으시면 언제든 이야기 들어드리고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그럼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