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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현재 고등학생이예요 공부쪽의 진로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아이돌지망을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둘다 어중간하게 아슬아슬하게 줄타는 상태인거같은데 내신은 평균5등급이고 사실 이번에 등수는 올렸는데도 등급이 그대로라 절망적이기도 하고.. (기말을 노려볼수도 있겠지만 의욕이 생기지않음 공부한과목들이 그만큼 안나옴) 등급대가 계속이럼 수시는 못하는거고 정시가 답일텐데 정시를 한다면 내신챙기기 바쁜 학교를 다녀야할까.. 싶고 솔직히 점수는 안나온다고 해도 공부를 놓은상태는 아니라 시험보고 수행보고시험보고 수행보는 쳇바퀴가 지치기도하고.. 게다가 아이돌지망말곤 희망하는 진로도 없으니.. 아이돌은 신이내려준다 라는 말이있을정도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이거만 믿기는 더 쉽지않다고 생각함 부모님께서는 도피라고 얘기하시고 자퇴를 하고 너가 자퇴를 왜했는지 해명을 행동으로 하게될것이라고 졸업장만이라도 따라고 하심 근데 본인성격상 할거면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또 위의 상황처럼 될거같음 강박아닌강박인가봄 심져 재수까지밖에 안되는 이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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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a
· 한 달 전
공부도 잘 모르겠고 진로가 아이돌이지만 정말 될지 확신이 없어 고민이군요. 저는 공부에 재능이 없고 공부를 잘 해 회계사등. 다른 사람이 멋있다!라고 말하고 나와 가족들에게 지금껏 못해본 것을 돈으로 해주고 싶었지만 회계사는 저의 진로가 이니라고 생각해서 의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공부도 더 안하고 의욕이 없었지요. 하지만 정신과 의사의 꿈이 생긴 후 모든 것이 후외됬어요. 그때그때 공부 할걸,엄마 말씀처럼 공부가 제 발목을 잡았어요. 그래도 꿈이 생기니 내가 왜 공부해야하는지 그 이유가 있으니 동기부여가 되더라고요. 제가 공부를 못하니 제과제빵이라도 해봐라 하셨지만 도피같고 제 성격상 제가 원하는것을 하는것이 좋았어요. 그래서 공부도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후외없이 해보고 있어요. 나중에 다른 사람,부모님 말씀에 따라 했다가 망치는 것 보다 내가 원해서 했는데 망하는 것이 최선을 다한 나라면 후외와 다른 사람 말 들었다가 망했네!라는 생각이 없을 것이고 최선을 다 했으니 나에대한 자책도 크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면 물론 상황도 다르지만 우선 다른 사람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이 가슴 뛰는 것을 하는게 좋다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 하고싶은것도 없었지만 내가 무언가를 할 때 설레지?하고 끊임없이 제게 질문을 해서 꿈을 찾았어요. 분면 예전에는 공부에 의미가 없었지만 지금 후외하고 있으니까 정말 공부를 안해도 된다!가 아니라면 공부를 계속하는 것을 추천해요. 공부를 너무 못해 제수밖에 답이 없었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 속도에 맞추지 말고 나의 속도에 맞추자!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돌이 꿈이시라면 왜 아이돌이 하고싶은지 알면 자신에게 확신이 생기고 의욕도 생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