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제가 우울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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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제가 우울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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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전 고등학교로 막 오게 된 1학년 학생입니다. 중학생때도 정서검사 같은 걸 많이 했지만 거의 대부분 거짓으로 작성하다가 이번엔 무슨 심리의 변화가 있었는지 진실로 적었습니다. 결국 상담을 해야할거 같다는 내용과 할건지 안 할건지 적혀있는 종이를 받게되었습니다. 이걸 부모님께 꼭 보여드리라고 해서 걱정하며 좀 거짓으로 그냥 삼담 같은거다 라고 했지만 결국 좀 빙빙 돌려서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전 평소 잘 웃고, 허당끼 넘치는 아이를 연기해왔습니다. 이걸 보게된 어머니가 당황한 듯 이것저것 물어봤고 전 그냥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말하니 잘못 채크했냐? 식으로 답변이 와서 그냥 솔직하게 하라길래 솔직하게 했다를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부모님께 걱정끼치기 싫었고, 전 평소 몸 건강이 안 좋아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셔서 진지하게 *** 우울하다 죽ㄱ싶다 식으로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상담 받고싶다고 제가 웃으면서 설득해 상담은 곧 받을 예정입니다. 친구에게 들어보니 Wee상담은 부모님께 결과 같은게 무조건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말할 때가 온 것 같지만, 아직도 전 저를 걱정하며 몰래 울던 어머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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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a
· 한 달 전
우울하여 많이 힘들지만 자신을 걱정하며 우시는 엄마에게 말하기 어렵다는게 고민이군요. 학교 안에 있는 Wee상담은 상담사는 상담받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절대 외부에 말 할 수 없습니다. 자살이나 학폭같은 큰 것이 아닌 이상 부모님에게 전달이 안가요. 그리고 엄마가 속상하실 것 같아 말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근데 엄마는 자식을 사랑하고 또 사연자분도 엄마를 사랑하잖아요.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속상하고 울게되더라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