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실수하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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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실수하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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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제가 하는 아르바이트는 그저 서비스업입니다. 그런데 하면서 자꾸 실수가 생겨요. 그럴때마다 자괴감과 함께 또 같은 실수를 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걱정하고 집에 오면 내가 제대로 마감을 했는지 또 실수한 것이 없었는지 생각이 나면서 내가 제대로 일했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합니다. 잠도 제대로 오지 않고 잠다고 하더라고 제대로 잠을 *** 못합니다. 심지어 일하지 않는 쉬는 날에도 '내가 오늘 마감 제대로 했나?'불안해 하다가 '아 맞다 나 오늘 쉬는 날이지' 하면서 안도합니다. 이럴때마다 내가 너무 싫고 한심합니다. 이런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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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이윤선 코치
2급 코치 ·
한 달 전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나의 노력을 인정해주세요.
#서비스업
#실수
#자괴감
#불안
#괜찮아
소개글
안녕하세요. 커리어 코치 이윤선입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바쁜 서비스업에서 일하시면서 실수가 생기는 것, 정말 흔한 일이에요. 실수 때문에 느끼는 자괴감과 불안함도 많이 힘드실 거예요. 마감이나 일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 정말 힘이 드시겠어요.
🔎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일하실 때 자주 실수를 하시게 되면서, 그로 인해 실수에 대한 공포와 자주 반복되는 걱정이 불안감을 유발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마음속에서 반복되는 실수에 대한 걱정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고, 심지어 쉬는 날에도 그 걱정이 계속되어 마카님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연속된 반응은 마카님께서 경험하신 이전의 실수들이 심리적으로 큰 압박감으로 작용하여, 일상생활에서도 불안을 느끼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요.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의 불안과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 두 가지 방법이 떠오르네요. 1. 일을 마치고 나서 나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보기 일을 마무리 한 후에 마무리 리추얼로 간단한 정리나 숨을 깊게 쉬는 행동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실수에만 집중하지 않고, 내가 잘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강화해주세요. 2.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가, 좋아하는 일인가 생각해보기 단순하고 간단해 보이는 일이라도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은 있어요. 에너지가 크고 활동적인 사람은 꼼꼼한 일이 잘 맞지 않고, 개별적인 소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앞에 나가서 발표하거나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지금 하시는 일이 마카님과도 잘 맞는지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실수에서 큰 교훈과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의 실패와 실수가 마음을 무겁게 할 수 있지만, 그것들에 굴복하지 않고 이겨내면서 배우고 성장해 가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인 마카님을 응원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닉네임인데요으악
· 한 달 전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아요 100%의 확률이란것도 매우 극히 드문 운명 수준으로 없는거 아시죠? 그러니 누구든 실수한다는 소리예요 교수님께서 자기가 오래 강의를 했어도 항상 떨린다 그래서 말을 더듬을때도 많다고 말씀 하신적이 있어요 매일 하는 직업인데도 그러는건 누구든 떨게 된단 소리겠죠 우리는 프로가 아니예요 그럼 교수님보다 더 실수하는게 당연해요 큰실수 작은 실수 인간은 평생 끊임없이 하게 돼있어요 (어르신들도 마음은 아직 어릴때 머물러있다하고 우리도 그러는데 마음은 과거인데 과연 실수가 드문 베테랑일까요?!) 다만 노력하는거죠 내가 곤란해지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아무튼 인간은 완벽하지 못한게 당연하고 베테랑 교수님도 말을 더듬으니 우리는 늘 큰실수 작은실수 반복하는게 당연한거예요 다만 덜 곤란하도록 수습하고 대처하는법을 배워가면 되겠죠 이 점을 늘 숙지해주세요 실수해서 잘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본인 자체의 잘못이 아니예요 자른 사람도 백프로 실수하고 살겁니다 큰실수를 했을수도 있을거구요 누구나 계속 평생 큰실수 작은 실수를 하고 다만 대응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기억해주세요 (어느 정도로 사람이 실수를 하냐면 자기는 차별이 싫어요 그걸 알고 차별 안하려고 해요 근데도 누군가에겐 차별을 해요) 다만 배워가면 되는거예요 배우면서 조금(=한번에 고쳐지는것도 인간이면 어려우니까요) 덜 실수하고 조금 더 잘수습하면서 성장할거예요 물론 이런점을 알더라도 실수한 문제만큼 신경 쓰이는건 사람이면 어쩔 수 없긴해요 하지만 이런점들을 인지하시고 너무 큰스트레스 안받으시면 좋겠어요 어차피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수면을 못하시면 더 실수하기 좋은 상태가 될테잖아요 마음에 타격은 받아도 조금이나마 더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제 댓글 하루에도 여러번 읽어주세요 인간은 잊어버리기에 해오던대로 불안하실 수 있으니 이걸 수시로 읽어주세요 그래도 마음이 예전과 같으면 그 실수를 수습하거나 수습했을때 배운점을 생각해보세요 대신 그 배운점은 <<<본인>>>> 마음에 들고 좋은점이여야 됩니다 타인에게 작용하는점은 안돼요 사실 공부를 안좋아하면서 배웠다고 좋아하시는건 도움 안돼요 최대한 솔직하게 본인이 마음에 들만큼 도움됐거나 괜찮은점을 생각해보세요 없으면 그냥 제 댓글 또 읽으시구요? 그럼 조금이나마 편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