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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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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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이런 글을 여기다가 쓰는것도 이상하지만 요즘들어 엄마가 하는 말이 다 짜증나고 너무 도가 지나치다고 느껴요 예전에는 이런말 다 내가 잘못했으니까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따라 이런 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자살 생각이 더 심해져요 예전 이야기를 하자면 저에게 장애인 언니가 한명있어요 그래서 저에게 이런 말을 하면서 강하게 키우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이런 말을 들으면 짜증나고 속상하고 죽고 싶어요 창문 볼때마다 “여기 뛰어내리면 많이 아플까”이런 생각이랑 차들 지나갈때 “여기서 치이면 사람들이 얼마나 볼까”라는 생각들만 나고요 학교에서 가정폭력에 예시인 글들을 봤는데 엄마가 하는 말이랑 비슷하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엎드려 있으면 “맨날 엎드려서 휴대폰하고 게임하고 난리야 공부도 못하는게”,“너 또 ~~안했지? 저 ***는 쳐 맞아야 정신을 차려”,“뭐? 이게 뭐 가정폭력? 니가 하는 행동을 생각해”(제가 엄마가 말하는거 학교에서 가정폭력 알려줄때 들었다고 하니까 엄청 화내고 아빠한테도 말하고 ”웃기지 마 이게 가정폭력이면 넌 더 맞아 죽어야 해“ 이런식으로 말한 상황이에요)이건 장난식으로 하신건데 “너 그냥 저기서 뛰어내려” 이런 말들 들으니까 숨막히고 한숨만 나오고 뛰어 내리고 싶어요 그냥 죽고싶어요 다른 친구들 부모님이랑 이야기하는거 보면 너무 화목한것 같고 행복해보이는데 저는 문론 다른 아이들이 할거 다 해주시고 장난도 가끔씩 치지만 그 장난 칠때도 제 외모 몸매 이런걸로 장난치고 뛰어내리라고 하고 그냥 엄마 아빠 부모님이 둘다 감정이 오락가락하니까 힘든것 같고 그냥 모르겠어요 요즘따라 자살 생각이 심해지고 이런 일들이 쌓여가니까 글 한번 써 봤어요 전 참고로 중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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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dpycu
· 한 달 전
제가 글로 보아도 날카로운 말들입니다.. 장난도 상대방이 재밌어야 장난인데.. 뛰어내리라는 말이 어떻게 장난으로 받아들여지나요 두분의 마음 속에 모두 괴로움이 심하신것같아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마카님도 상담과 치료가 필요해보이고 어머님도 상담과 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