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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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커피콩_레벨_아이콘오잉쓰리
·한 달 전
옛날에 초등학생 때 괴롭힘 당했는데요(10살?11살? 쯤,지금 고2)(협박해서 숙제 대신하게 하고, 실내화 가방 숨기고 ...협박해서 뭐 하게 했음) 그때 제가 엄마한테 직접 따돌림 당했다 얘기해서 엄마가 알게된 게 아니라 엄마가 알아채서?알게 되었거든요? 엄마가 가해자 엄마한테 전화하고 전화 끊고나서 가해자와 가해자의 엄마가 얘기했겠죠? 가해자 엄마가 카톡으로 저한테 보내는 편지?를 썼는데 "○○이 말로 너무 받아줘서 그랬대"이러는 거예요 엄마가 그거 보고 너무 받아줘서 그랬단다 저보고 그랬는데 이게 갑자기 생각이 나고 공부에 집중이 안돼요...사실 협박 당했던 것인데.. 엄마가 가해자 엄마한테 얘기한 후 담임선생님께 얘기할 법도 하잖아요 엄마는 담임선생님께 얘기도 안 하고 그렇게 끝냈는데..너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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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aa
· 한 달 전
괴롭힘 당한 것도 많이 속상하고 힘드신데 엄마가 사연자분에게 무심한듯 해서 그 부분이 더 속상하신것 같아요.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엄마 옛날에 얘들이 나에게 위협을 줘서 숙제를 대신하고, 나의 물건을 숨기고 나를 많이 괴롭혔어. 예전 일이지만 괴로움은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힘들어. 근데 더 속상한 건 엄마가 나의 일에 적극적으로 해주지 않아서 더 상처가 됬어. 가해자 엄마가 내가 너무 받아줘서 그런거라고 했는데 그 어떤 사람이 남의 숙제를 대신해주고 싶고 내 물건을 숨겨도 좋다고 계속 받아준다고 생각하겠어? 엄마도 알겠지만 그 엄마의 말은 이상하잖아. 엄마에게 이야기 하기 힘들다면 카톡으로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그때의 힘든 일은 없던 일이나 보상은 될 수 없지만 그래도 엄마와 이야기를 잘 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