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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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꾸꿈이몽
·한 달 전
9년차 30대 직장인 입니다. 아침에 눈뜨면 출근 생각에 막막하고 한숨만 나와요. 회사에서는 일에 집중도 안되고 경력은 쌓이는데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요. 출근하는 시간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주말에는 월요일이 안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하게 되고 평일에는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집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다 그만두고 집에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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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 댓글 2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선형 코치
1급 코치 ·
한 달 전
하나로 뭉쳐진 직장에서의 어려움이 있다면 하나씩 나눠보세요
#직장
#막막함
#자신감
#출근하기싫음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카 전문코치 이선형입니다. 지금도 직장에서 힘들어 하시며 글을 남기신 마카님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을 드리고 싶어 답변 남깁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출근 생각에 막막함을 느낀다니 정말 힘들겠어요. 마카님, 일에 집중이 잘 안 되고 자신감마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마카님, 출근하는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과 주말에 월요일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정말 이해가 돼요. 마카님은 9년차 직장인으로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출근을 생각하며 막막함과 한숨이 나오는 상태이세요. 경력은 쌓이고 있지만, 일에 집중하기 어렵고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고 느끼고 계세요. 주말과 평일 모두에서 집 밖을 나서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신 것 같아요.
🔎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현재 직장 생활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이로 인해 눈을 뜨는 순간부터 출근 시간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져 가고 있어요. 경력은 쌓이지만, 자신감이 점점 감소하고 있는 상황은 마카님의 마음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 같아요.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 작은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서 일과 별개의 즐거움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겠어요. 지금 하시는 일 외에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주말이나 여가 시간에는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투자하여,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해요.
마카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밀려오는 출근에 대한 압박감 충분히 이해됩니다. 어떤 상황이 스트레스로 밀려오는지 한번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9년 차 직장인의 권태로움도 있을 수 있고 년차에 따른 업무에 대한 압박감, 책임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업무 중 있었던 어떤 좌절감 역시 마카님을 어렵게 만드는 상황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출근에 대한 두려움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점이 마카님을 힘들 게 하는 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마카님이 막연하게 힘들게 느껴지는 점을 조금 더 세분화해 보신다면 지금 느끼시는 어려움을 명확하게 해실 수 있을거에요 지금은 하나로 뭉쳐져서 막연하게 힘들고 답답함을 느끼시지만 하나씩 찾아내시고 이를 마주하신다면 조금 더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거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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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세요
· 한 달 전
나만 보기 변경 가능한데 모르시면 그냥 냅두세요 제가 그럴 자격도 없으니까 저도 님한테 상처 주기 싫은데 상처 받았다면 미안해요 전에 글들도 다 봤는데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그랬네요 어떻게든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저는 이만 근무하러 다시 복귀하러 갑니다 이전 댓글들은 님에게 상처가 된거같으니 삭제할게요 같은 마카이용자로서 부디 행복해지는 길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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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꿈이몽 (글쓴이)
· 한 달 전
@안녕세요 설정에 들어갔는데 전문가 답변이 달린 글은 삭제도 나만보기도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예민하게 받아 들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해결해보려고 상담도 받아보고 취미생활도 가지며 여러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용기가 부족해서 시도하지 못한 방법들도 있습니다.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비슷한 내용으로 여러 번 글을 올리게 된 것도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익명으로라도 어딘가에 하소연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을 주셨다는 것도 이해했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