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계신 삶은 지옥 그 자체일 듯 싶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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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부모님 안계신 삶은 지옥 그 자체일 듯 싶다.. 친구도 없고 결혼도 안할거고 부모님은 점점 늙어가시고 짧게 독립도 해봤는데 삶이 피폐했고 생기를 잃었다 자기 전 항상 불안하고 무섭다 혼자서 도저히 살아 갈 자신이 없다.. 결국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땐 내 삶도 끝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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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박유찬 코치
2급 코치 ·
한 달 전
단계적으로 혼자 설 수 있는 시간을...
#불안
#부모의존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부모에 대한 의존이 높은 마카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는 부모님 없이 혼자 살아가는 게 두렵고, 현재의 삶에서 외로움과 불안함을 많이 느끼고 있네요. 독립을 시도해보았지만 삶이 더 피폐해지고 생기를 잃었다고 하네요.ㅠㅠ
🔎 원인 분석
마카님, 현재의 불안과 두려움은 미래에 혼자 남게 될 가능성에 대한 공포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독립을 시도해보았지만 겪은 어려움이 현재의 삶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강화시킨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생활력을 잃어가고 계시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께서는 부모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 보입니다. 한마디로 마카님의 삶이 모두 부모에게 융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릴 적에는 부모의 손길에 의해 자라지만,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부모 곁을 떠나 자신의 독립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마카님은 성인이 되었음에도 아직도 부모에게 강하게 연합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심리적으로 연합되는 있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면서, 이것을 조금씩 완화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 보입니다. 심리적인 독립과 함께, 실제적인 독립은 단계적으로 조금씩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잠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시간 늘려가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기, 취미나 동호회 모임에 가입하기 등을 통해서 점차 부모와 따로 하는 시간과 공간을 점차 늘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인드카페 전문코치 박유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