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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용커터칼
커피콩_레벨_아이콘우울한다람쥐
·한 달 전
가난한게 싫다 8살때부터 맞아오면서 남한테도 못듣던 욕을 부모님한테부터 처음 듣고 , 14살때 충동적 도벽을 넘은 범죄로 이어져 경찰서, 법원까지 갔다가 1년내내 몸엔 피멍이 가려지지않았다. 16살인 지금은 정신과는 빠져나올 가능성도 없고 , 물리적피해는 그나마 사라졌다. 2월부터 자해를 하다 많은 고민끝에 자살을 해보려했는데 엄마가 울기까지하는 모습을 보며 어찌저찌 생각으로만 끝났다. 4월은 크게 달라지진않았고 , 5월인 요즘은 엄마도 나도 예민한상태이기에 싸우고 혼나는 일이 많았다. 학교에서 또한 친구관계에 노력해도 다른사람이 날 지맘대로 생각하면 그만이라는것을 알았기에 기댈 사람과 내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선생님과 친구들도 없었다 잘하는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 나는 항상 안풀리는 일이 있으면 어렸을때 내가 좀 더 사랑을 받고 자랐다면이라고 생각하기도하고 이렇게 가난하니까 관리를 못받아서 그렇다는등 자기합리화를 잘한다. 우리반에선 뒷담화의 대상이 되어 혼자 다니고 , 미술학원에선 그림을 애매하게 못그려 원장선생님에게 피드백도 제대로 받지를 못한다. 오늘은 하루종일 무기력한 상태에서 게임을 했고 , 12살 뇌졸증 동생이 한달치 용돈을 다써버려 엄마에게 온갖 욕을 다 듣는모습을 보고있으니 옛날생각이 나서 불쌍했다.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걸까 다른애들은 가족들이랑 놀러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 옷도 입는데 , 우리가족은 그런거 한 번을 못하는걸까 죽고싶다는 생각이 더욱이나 드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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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ocha
· 한 달 전
토닥토닥 힘내요.. 무엇이든 시작할수있고 이룰수있는 나이에요. 부모님도 마카님이 미워서가 아니라 힘들어서 그런걸꺼에요. 우울하고 힘들지만 5년 후엔 내가 행복해질수있게 조금만 참고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