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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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
커피콩_레벨_아이콘쥐가무서운야옹잉
·한 달 전
5살때쯤 이혼 하시고 할머니 할아*** 한테서 길러졌어요 아빤 일하느라 새벽에나 볼 수 있었고요 나중엔 엄마아빠가 재결합하셔서 행복하게 살았구요 (가끔 정말 크게 아빠랑 싸우는 일도 많았지만요) 할머니 할아*** 사랑은 정말 많이 받고 물질적으로도 부족한거 없이 풍요롭게 컸는데요 아무래도 부모님에 대한 사랑은 턱 없이도 부족했어요. 말은 안 해도 상처도 많고 지금까지 연애를 하면서도 사랑이 뭔가 싶었구요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을 믿지도 못하겠고 뜻이 뭘까 싶어요 할머니할아***께는 애교도 부리고 징징거리는데 연인에게는 사랑이라는 말을 빈말로 하거나 너무 좋아한다는 말로 대신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애정을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지 이런게 좀 힘든것 같아요 .. 그리고 이런 결핍 때문인지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끌리고 연륜이라던가 모든 면에서 존경할 수 있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 좋은데..어떤 친구들은 오지콤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린시절 징징거리지도 못하고 일찍 철이 든 제가 너무 안쓰럽고 커서도 감정이 차가워서 사람에게 잘 기대지도 못하고 애정표현도 못 해서 상처 받는 제가 너무 불쌍해요.. (사춘기시절 부모님과 특히 아빠와 갈등이 컸어요 아빤 욱하고 맘에 안들면 욕이나 부정적인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으셨거든요)
부모님우울증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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