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너무 못해서 아르바이트 잘렸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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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못해서 아르바이트 잘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Ellen218
·한 달 전
심지어 연속 두번째예요...제가 봐도 정말 못하긴 했어서 할 말은 없어요... 그래도 꼭 해보고 싶던 일이라 용기 있게 도전해봤는데 이렇게 되니 속상하고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비참해요... 돈은 급하게 필요해서 다른 걸 빨리 구해야 하는데 이렇게 실패만 거듭하니 도전하기가 두려워요 또 잘리면 부모님께는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 싶고.... 사장님이 뒤에서 다른 직원들에게 나를 욕하는 모습을 계속 상상해요 길을 걷는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만 같고.... 남들 다 하는 일인데 왜 나는 못할까 왜 하필 adhd를 갖고 태어났을까 원망스럽기까지 해요....무기력하고 의욕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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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ville
· 한 달 전
그 마음 이해해요 그런데 하고싶은 일을 다 잘 할순 없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가진 능력이 다르니까요 업종 바꿔가면서 이것저것 도전해봐요 나랑 맞는 게 있을지도 몰라요!! 저도 그래서 이직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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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체리is
· 한 달 전
진짜 이해되요 저도 그랬어요 그치만 그 마음이 지속되면 상담을 받아야되요 저도 괜찬은척 하면서 그런마음으로 취직해서 근무하는데 그걸 알아본 사람들이 위축되는 마음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더라고요 저는 법적 소송까지 갔었어요 아직도 그 때 생각이 나서 무섭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