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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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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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너무 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모든 사람에게 민폐만 줘요. 가족들도 내가 죽기만 기다릴꺼예요. 우리나라에는 왜 안락사를 도입 안했을까요? 돈만 있다면 당장 스위스 가서 안락사 하고 싶어요. 너무 안 살고 싶어요. 제가 죽어도 아무도 울어주지 않을 거 예요. 부모님은 조금이라도 울어줄까요? 그렇다고 해도 아주 잠깐만 슬퍼하고 잘 살거예요. 저는 민폐덩어리고, 집에서 애물단지이라 죽어도 잠깐 슬퍼하고 말꺼예요. 살고싶지 않아요. 집에만 처박혀 있고 은둔형 외톨이가 된지 반년 되어가고 있어요. 그만 살고싶어요. 고통스럽지 않게 죽고 싶어요. 하지만 고통스럽게 죽는 방법 밖에 없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죽을래요. 세상이 너무 어렵고, 무섭고, 힘들어요. 남들도 다 똑같이 느끼고 겪지만 이겨내고 사는 거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저는 겁쟁이라서 그만 살고 싶어요. 안아프게 죽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최대 10년까지만 살고 죽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30 이전에 죽을래요. 안락사가 우리나라에 빨리 도입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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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erforwhat
· 한 달 전
우선 그냥 여기서 뭐든 마음껏 얘기해 주세요. 그게 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