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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 응원해주고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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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대략4년 반동안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저는 학교에서 힘든일을 당하고 친구가없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인생을 더이상 살기 싫었을정도입니다. 감정도 거의없을정도로 더이상 사람을 믿고싶지않고 보고싶지도 않았습니다.심지어 집안은 가난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노력해보자라는생각으로 고등학교2학년때 방과후 동아리를 시작했고 좋은 애들과 보내다가 10월쯤 방과후 시간에 놀러온 전 동아리인원인 그녀를 처음 보자마자 한눈에 반한사람인데 두달정도 지났을때 고백하고싶었지만 저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 주변애들이 타이밍을 만들어주고 응원해도 용기가 나지않고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고 괜히 거절당하면 다시는 ***못할거 같은생각에 하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인건지 그후로 카톡이나 전화를 자주하고 하루에 기본 3시간 2시간씩 통화라고 디스코드라는 메신저앱으로 게임과 영상통화도 3년동안 고등학교졸업해도 꾸준히 했었습니다 중간중간 여행도 친구들과 그녀랑 같이 만나면서 놀고 조금씩이라도 돌려말하긴했지만 좋아한다는마음을 슬쩍 계속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거절인지 반응이 크게없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생각이나거나 심심하거나 뭔가 힘들거나 할때면 항상 저한테 전화를하고 저는 그것을 들어주는 식이였습니다.중간 중간 그녀가 다른사람을 좋아하고 그것을 저한테 상담을 한적도 많이있었지만 행복하면 좋겠다는마음이 더 컷던것인지 질투와 슬픔이 났지만 드러내지않고 그저 응원하고 다가가는법을 알려주고 하기도했습니다 그녀와 저는 하루에 거의 끝을 전화통화면서 보내는걸로 마무리하는게 일상일 정도였습니다.그래서인지 더욱 마음이 가고 그저 사랑스럽다고만 느껴졌습니다. 근데 이마음이 있는것와 별게로 그녀의 이상형은 저와 정반대의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고백하면 안될거같았는지 이렇게 몇년을 그저 옆에서 지켜볼뿐인 한명의 남사친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3년 이후에는 제가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제가 군대를 간자고하니까 서럽다면서 울기도했습니다.그런거 때문인지 더욱더 그녀한테 마음이 가는게 미칠정도였습니다 특히나 훈련소에있었을 때에는 편지도 보내주고 집주소도 친구들한테 안알려주던걸 저한테 알려줬습니다 편지를 쓰라고 그런부분때문인지 훈련소에서 생활도 충분히 버틸수있었습니다. 그렇게 부대를 전입받고 정비시간마다 톡과 전화를 해왔습니다. 근데 최근에 그녀가 말하길 제가 군대가고나서 반년정도 연애를 했다는 소리를 하는겁니다 그것을 듣고선 저는 그때 또한번 저자신한테 실망하고 쓸쓸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녀가 행복하게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근데 이마음이란게 그녀가 너무나 보고싶고 그저 옆에 있고싶다는생각이 더 벗어나지 못하는겁니다. 주변에서는 이만포기하라거나 자신이 필요할때만 찾는사람인데 왜 계속 잡고있는거냐등 현실적인말을 해주는데 너무나도 와닿으먼서도 그만큼이나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거를 느껴서인지 포기가 되지않습니다. 이런 짝사랑이 맞는지도 이제는 모르겠고 그녀를 사랑하기전에는 않좋은 일과 연애도 잘안풀려서 이렇게 길게 마음이 가는건지 도저히 이제는 모를지경까지 왔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그녀를 생각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웃음이 납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는 용기가없는 사람이라 고백을 못하고 아니 안하고있습니다 이런상황인데 이제 전역도 코앞으로 다가오니 더욱더 사회에나가서 원래 지냈던것처럼 지내야할지 주변말대로 힘들더라도 끊어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그럴수록 제목처럼 응원해주고 지켜주고 옆에서 보고싶습니다. 이런상황일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어느정도는 답을 알고있지만 이렇게라도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나마 조금 속이 후련하네요 이런이야기를 아무한테도 한적이없어서인지 저만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저의 마지막 믿음으로인해 그녀를 이렇게까지 붙잡고있는지 정확히는 몰르지만 해결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저는 어릴때 괴롭힘으로 인한 우울증이 좀 심하게 온지 12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의사한테 치료도 받아봤지만 효과도 없었네요) 글이 길어졌는데 그냥지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ㅎㅎ 이글 올리는것도 1시간이상 생각하면서 고민하다가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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