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준용준용
·한 달 전
이별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힘든걸 알고있습니다. 언제나 옆에 있겠지라는 안일함으로 모든걸 망쳤다는 생각으로 매일 자책을 하며 지내고있어요... 그래도 주변에 최대한 괜찮은척하며 안하던 운동도하고 산책도 하고 공부도하고 닥치는대로 하고있습니다. 다만 그 때 그 사람의 말과 표정이 머릿속을 맴돌면서 괴롭히고 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 수면위로 끌어올립니다.. 밥도 못먹고 살기는해애해서 매일 바나나 한개 삶은 달걀, 영양제를 챙겨먹어요... 하지만 먹을때마다 헛구역질이 나와 참으며 먹습니다.. 머리는 살고싶다하고 몸은 죽고싶다고 싸우는 그런 느낌이네요... 또 밤이 오는게 무서워요...어두워질 수록 극심한 우울감이 찾아오고 자꾸 그 날의 기억들이 너무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주책이라 할 수 있지만 운전하다, 길 가다 갑자기 눈물이 떨어지기도 하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살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이러다 억지로 만들어낸 의욕마저 갑자기 사라질까 두렵고 3주째 이 상황만 반복이됩니다...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이 고통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관련 유튜브, 서적 등을 참고하고 좋다는 방법은 거의 다 해봤지만 변함이 없네요...
관계회복이별극복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지이렁이
· 한 달 전
힘내세여! 힘드시면 얘기들어드릴게여!
커피콩_레벨_아이콘
준용준용 (글쓴이)
· 한 달 전
@지이렁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우선 너무 사랑했어서 3주정도 더 지나면 연락해보려구요 엄청 길고 힘들겠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지이렁이
· 한 달 전
@준용준용 그럴땐 내가 똥을 밟았구나라고 생각하세요! 일단 너무힘드면 부모님한테 도움을청하거나 저도 그런적있거든여! 하지만 시간지나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무슨일있의시면 말씀하세여 저는 다 준비돼어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준용준용 (글쓴이)
· 한 달 전
@지이렁이 혹시 이별통보 받고 용서 빌러 두번정도 찾아가고 장문의 카톡을 4번정도 보냈습니다... 근데 이제 정떨어졌고 기대감이 아예없다고 하더군요... 다시는 연락 안할것처럼 밀어내고 마지막 찾아갔을때는 눈물도 참았고요 저도 헤어졌다 다 끝낫다 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카톡 전화 sns는 하나도 차단을 안했습니다... 이건 왜일까요... 제 기준에선 완전히 정리했다면 다 차단을 해야하는게 맞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