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척 형 결혼식에 참석하고 다시 자취방 돌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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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reewriter3927
·한 달 전
오늘 친척 형 결혼식에 참석하고 다시 자취방 돌아가려구요 오늘 전철탈때까지 남은 시간이 애매해서 남은 시간을 스카에서 보낼지는 모르겠어요 딕테이션 해야하니 카페에서 카공 자체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민폐만 안되면 카공도 한번 해보려구요 오늘 오랜만에 친척들 만났는데 저보다 2살 어린 사촌동생이 인턴을 들어갔다 하더라구요 대단해요 제가 남자고 그애가 여자애라서 여자들이 좀 더 취업이나 이런건 대부분 빨리 하니까 그렇다고는 해도 좀 부러웠어요 취업했다고 들었을때 살짝 열등감도 든것 같고요 요새 취업에 대해서만 계속 포커싱이 맞춰져있다보니 좋은데 취업하려는게 제 인생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 그 자체가 된것 같아요 결국 좋은 회사 들어가려는것도 전부 짧은 인생 행복하게 살기 위함인데 너무 취업준비에만 열을 올려서 그 외의 것은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내가 원하는 곳에 취업하지 않아도, 내가 아직 취준생이고 학생이어도 충분히 나는 가치있고 좋은 사람인데 이 학생인 순간도 충분히 아름답고 가치있는 시간인데 어느샌가 취업을 위한 발판의 시간으로밖에 여겨지지 않아서 좀 기분이 묘해요 물론 열심히 사는것도 중요하고 잘 스스로에게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상기시켜주지만요 조금더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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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learned
· 한 달 전
물론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지나고 보면 빨리 취업하고 이런건 전혀 중요하지가 않더라고요 방향이 중요하지요 스스로 느끼신것처럼 여유도 가지고 방향을 생각하면서 하시다보면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겁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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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riter3927 (글쓴이)
· 한 달 전
@lessonlearned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