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또 바람을 피는걸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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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또 바람을 피는걸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불안하구나
·한 달 전
일단 저희 부부는 주말부부입니다. 저는 인천에 있고 신랑은 경기도 광주에 있습니다. 얼마전 신랑이 숙소에 있다고 했는데 위치공유로 봤을땐 숙소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를 만나나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신랑은 아침 6시 반에 출근하는 일을 하는데 숙소에 있다고 한날 자정이 넘은시간에 차를 끌고 이동을 하더군요. 저는 숙소를 가는줄 알았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는겁니다. 그런데 계속 어플로 따라가다보니 충북 청주를 가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어제 뭐 했어? 술마셨어?"이런식으로 물어보니 숙소에서 잤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솔직히 말해라 내입으로 또 말하기 싫다 그냈더니 계속 숙소였다고 하는거에요.. 저가 그래서 왜 청주갔냐 물으니 그냥 헛웃음을 하더군요..( 전화하기전에 제가 문자로 여자 또 만날거면 이혼하고 만나라고 했더니 무슨 여자가 있냐고 시치미를 떼는건지 몰지만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제가 계속 왜 청주에 그 새벽에 갔냐고 하니까 그때서야 작년 5월부터 오픈채팅방에서 사람들을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그 오톡방은 남여가 있는곳이고 기혼자만 있고 1년동안 제게 거짓말로 속이면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만났습니다. 친구 만난다고 하면서 강원도로 팬션 같은곳도 갔더라고요..ㅜㅜ 제가 바람이라고 의심하는건 3년전에도 노래방도우미와 3-4개월 바람을 폈었고 그 상간녀가 제게 전화해 애들 데리고 살거면 참고 살으라는식으로 제게 전화도 했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우울증약도 먹고 3년을 잘 버티고 살았는데 또 이렇게 거짓말로 뒤통수 맞은거 같아서요 . 위치공유는 합의하에 했는데 기억을 못하더라구요ㅡㅡ;;; 청주에 왜 데려다 줬냐고 계속 물으니 오지랖으로 데려다 줬다고 합니다. 그 자정이 넘은 시간에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그 먼거리 지방을 오지랖으로 데려다 줬을까요? 그 여자도 그럴것이 분명 차편을 알고 있을텐데 유부녀가 그렇게 그시간까지 있었다는건 누군가가 데려다 줄걸 알았으니 왔을거라고 생각되거든요. 그 데려다주는사람은 저희 남편이구요..둘이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 데려다 줬을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서요..그렇게 말한사람이 책임을져야하니까요. .근데 계속 오지랖으로 그랬다고 하고 솔직히 말하라해도 말 안하겠지만 솔직히 말하라하면 오히려 화를 냅니다--ㅜㅜ 오톡방이 친목모임이라고는 하는데 건전한곳이 아닌 인식이 있어 1년동안 말안했다고 하는데 전 그 거짓말들이 더 괘씸하고 한번 바람폈엇기 때문에 남편말을 믿을수가 없어요.- 한번 바람 피운후로는 저한테 거짓말 한날은 카드 일절 안쓰고 하이패스도 현금으로..개인카톡도 다지우고 옵니다. 한번 해봤다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느낌이에요! 이러면 뭔가가 있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건전한 곳이 아니라는 인식때문에 말을 안했다는건 불건전하니 말안한건 아닐까요? 분명 뭔가 있는거 같은데 ㅜㅜ 요즘 문자 말투도 예전 같지 않고 제게 공감을 많이 해주고 화이트데이땐 생전 안하던 비싼 선물도 해주더라고요. 정말 그냥 친목 모임일까요?ㅜㅜ 전 계속 그 청주까지 데려다준것도 맘에 걸리고 1년동안 만났으면 개인 연락처를 다 알고 있을거라고생각이 들거든요..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연락할거라는 추측입니다. 그냥 속시원히 바람 핀걸로 알면 어떻게든 할텐데 이건 계속 숨기려고 몰래 뭔가 하는 기분이 자꾸들어서요 너무 답답해요.ㅜㅜ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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