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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 선임
커피콩_레벨_아이콘탐라제국여왕
·2달 전
입사 9개월차 애들 가르치는 일하다가 엄마들과 애들과 상사들과 선생님들과의....그냥 더 이상 애들 보는 일을 하기가 싫어져서 때려치고 자격증 몇 개따서 사무직으로 출근함 진짜 초짜중에 초짜인거임.. 엑셀도 잘 모르고 어린이집에서도 한글을 거의 사용했었고 사무일에 대해 아예 모르고 그냥 눈치로 일을 하는 중인데 나보다 1년 일찍 입사한 경력직 선임이 있는데 얘가 졸라 *** 맞음 우선 내가 졸라 싫어하는 타입이고 입벌구에 다가 본인이 일을 굉장히 잘 하는 줄 암 일을 익히는데 내가 솔직히 더디고 힘들어하는 편인데 우선 그냥 내가 아니다 싶을 때까지 버티는 편인데 일 배우는 것도 잼있고 일도 할 만하고 상사분도 나쁜 말 잘 못 하시고 사장님도 자기 믿고 실수 나더라도 자기가 다 책임질테니 걱정 말고 일하라고 할 정도로 회사가 괜찮음 급여도 잘 나오고 상여금도 괜찮고(이 때까지 다녔던 직장들에 비하면 완젼 천당임) 사장 아들 딸도 같이 일하는데 애들이 아직 어리고 착해서 갑질이란것도 모르고.. 그래서인지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대장 노릇 한다고 이 선임이란 어린*** 내가 실수 많다고 ****** 하는 거임 근데 문제는 본인도 실수를 안 하는것도 아님 이 때까지 총 3번을 싸웠고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그냥 저냥 지내는데 요번에 마지막으로 싸우면서 내가 이 회사에 얼마나 막.심.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지 아냐며 일개 직원 주제에 부장이나 사장이 할 법한 말을 내뱉고 앉아 있는거임 부장도 사장도 머라 안 하는데 왜 니가 오바냐 하니 부장님이 말 못 하시니 자기가 말하는거라 함 (부장님께서 여리신건 사실이지만 딱히 하고 싶은 말을 못 하시는 타입은 아니심 남자분임에도 불구하고 조근조근 해야 할 말만 하는 타입이심 그래서 내가 부장님을 좀 어려워하는 편임 근데 무슨 이유인지 부장님이 이 년을 굉장히 아끼심) 이 년이 얼마나 간땡이가 배밖으로 나왔는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 하는 똥멍청이란걸 내 지인들에게 설명하면 너네 부장님 얘랑 썸씽 있냐?? 할 정도였고 이 정신 꺽어진 아이가 50대 이혼남이랑 연애를 하는데 나를 왜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를 안 시켜주는지에 대해 그나마 친할적 나에게 고민 상담을 해왔을 때(이유가 왜인지는 6개월쯤 지나서 알게 되었음) 그 상대가 부장인가 의심을 한적이 있었을 정도임 질투심이 굉장히 심해서 내 남친이 나를 자주 데리러 오는데 그게 부러웠던지 어느 날 어떤남자가 사무실 앞에 서 있었는데 손님인가 싶어 들어시라고 했는데 안 들어오고 괜찮습니다 라고 해서 그냥 들어왔는데 이 어린뇬을 데리러 온거였음 근데 웃긴건...각자의 차를 몰고 퇴근을 한거였음(그 모습을 보며 나 길바닥에서 웃느라 걷지를 못 함..) 또 사장딸이 예쁘게 머리를 하고 출근 해서 주변 사람들이 이쁘다고 칭찬을 해주는데 본인은 한마디도 안 하고 쿵쾅쿵쾅 엄청 큰 소리를 내면서 일을 하기도 했다 자기 말고 누가 관심을 받으면 되게 번잡스럽게 소리를 내면서 일을 하면서 관심 받지 못 해서 안달 난 아이 같음 그런 이년이 마지막으로 싸우면서 막심한 피해 어쩌고 저쩌고 *** 하며 선임으로서 하는 말입네 마네 이 *** 떨더니 발주 잘못 넣어서 물건을 재제작해야하는 일이 두 건이나 발생함 솔직히 이런 실수는 5년차 우리 부장도 하고 사장 아들 딸도 하고 제작하는 공장에서도 나고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건데 저 년이 뻔뻔하게 나만 한다는 듯이 *** 발광을 하니 꼴이 보기 싫음 쨌든 이렇게 역지사지로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 진리를 깨닫지 못 하고 혼자서 자기 합리화에 빠져 자신이 옳다고 믿고 한 없이 구렁텅이로 빠질듯한 저 아이의 안녕도 안 빌어주고 아웃 오브 안중을 해야겠다 내가 젤 미치겠는게 혼잣말로 중얼중얼 하면서 일도 못 하면서 머리가 나빠서 어쩌자는 건지. ..이런 개떡 같은 말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덤비지도 못 하면서 간만 보는 저 어리석음이 싫고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대장 노릇 한다는 말에 자기가 왜 여우냐며 물어보는 저 멍청함이 싫고 그럼 언니는 먼데요 라고 물어보는 저 아둔함이 싫다 내 주변에 저정도로 덜 떨어진 사람이 없어서인지 그 장단에 맞춰주지 못 하는 내 수준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싶다 그냥 속풀이 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한 직장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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