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두렵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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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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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곧 대학교 신입생으로 들어가는 어느 한 사람이에요 곧 ot를 가요..두려워요..전 사람을 조금 무서워하는것같아요..전 다른사람들보다 조금 어리바리해요 마치 애니메이션에나오는 케릭터처럼요 전 남들보다 조금 느린것같아요저는 아직도 초6에 머물러있는것같아여...아니..그냥 그렇게 믿고싶은걸지도몰라요..세상은 바뀌어가는데 나는 내가바뀌지않길바라고있어요...미리 일어나지도 않을일들을 걱정하기도하고..괜스래 부모님한데 미안해지기도하고..친구들애개도 짜증부리기도하고..이런제가 두렵고..싫기도하고..과분할정도로..제 친구들은 제게 잘해줘요...언제한번은 친구가 절 정말 손절할뻔한적이있어요 날 왜 손절하지않은건지 궁금햇죠....다시 원점으로돌아가..전..뭐랄까..사람이 두려운거같기도해요..자꾸 뭘 말할려하면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고..이런저런 고민이 많은걸까..싶기도하고..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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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500938
· 2달 전
힘드신게있네요.. 저 역시 대학교 입학전 ot가 있었지만 참석을 안했어요. 아는 친구도 없었기때문에요. 그래서인지 되려 입학식때 친구를 못사귈까봐 걱정했지만 우연찮게 저를 발견하고 먼저 알아준 같은과 신입생으로 인해 마음이 놓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친구가 되었죠. 친구를 만들수있는건 우연과 기회인데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 손을 내밀면 친구를 만들수있는 타이밍이고 우리 자신이 되도록 편안한 마음을 먹고 자연스럽게 상대에게 다가간다면 이 또한 인연이 되는 좋은 현상인것이죠. 마음을 편안히 먹는게 지금이순간 쉽지않겠지만 훈련이 필요해요. 사람과 대화에 집중을 하고 티키타카 할수있는 연습을 기르기위해 생활속에서 부모님 혹은 형제와 현재 가족관계가 괜찮다면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보고, 또는 별게아닐지몰라도 집주변의 동네 슈퍼나 문구점 등 가까운 상점에 들려 물건을 사면서 모르는걸 여쭤보고 가게 주인과 인사하며 그뒤 자주 방문하여 약간의 소통을 길러보는 연습, 동물을 좋아한다면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과 친밀한 교류를 가짐으로써 야외를 산책하다보면 강아지로 인하여 길거리에 우연히 같은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과 마주하게되며 가벼운 얘기도 주고받을수있는 우연의 기회로 이렇게 주위 환경과 사람들을 그렇게 접하다보면 자신이 스스로 몰랐던 내면의 모습을 발견하게됨과 동시에 자신의 장점과 개선시킬점을 알아낼수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것입니다. 여튼 우리는 눈이 떠 있기에 세상을 볼수있는 시각을 가졌고 스스로 말할수있는 입이 있으며 주변의 모든것을 들을수있는 청각을 가졌기에 이 모든 감각기관으로 우린 할수있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