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각도각거리는 모든 것들은 아름답다. 소리는 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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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도각도각거리는 모든 것들은 아름답다. 소리는 가만히 흘러내리는 것 들을 닮아있고, 부드러움 아래에서 타닥거리며 타오르는 것 과도 닮았으며, 모든 잔잔한 것들은 빗소리와 섞이여, 가벼히 흘러 지나가는 것 들과 같다. 바람은 날카로우나 강하지않고,구름으 느리나 결국 나아가며, 시간은 충분히 소진 된 만큼이 남아있으리라 여겨 마땅치않다. 적당한 기억을 갖추게 된게 열살즈으음이라면, 남은 시간은 지금껏 지나온 시간만큼이며, 그 앞 단이 단순히 순탄치 않았음이기에, 그 뒷단 또한 순탄치않을꺼라 여겨짐이다. 마흔즈음에 하나씩 꺠닫게 되는 것 들 중에, 결국 사람은 변하고, 상황은 변하며, 사람이 죽을 수 도 있다는 것 일 것이다. 그나마의 아둥바둥 쥐어왔던 아는 이들이 소실되고, 남아있던 끈이 하나 둘 씩 툭 툭 끊어짐을 느낄 때 마다, , 가뜩이나 남의 이야기 같던 삶이 더더욱 남의 이야기같이 느껴짐이다. 어쩜 무언가 실현될 리 없는 타인과의 비교아래에서, 무언가 원대한 가치나 대의같은걸 내게 씌워보여 비교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럴떈 그냥 좀 따듯한게 부족해서 가 아닌가 싶긴하다. 날카로워진다고 더 행복해질 수 없다면, 방이라도 따따하게 해야 하는 게 아닐 까 싶다. 오늘도 그럭저럭해 지자 :) 옆 사람에게 웃으며 말걸어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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