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남자 사장님이랑 하루종일 같이 알바하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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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남자 사장님이랑 하루종일 같이 알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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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50대 알바 사장님이 모텔 배달가면 알몸인 여자가 배달받으러 나온다 조심해라 얘기 하시고 (배달도 안하는데 뭘 조심하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술좋아하니? 물어보시고 (안마신다 했더니 너 내가 술먹자고 할까봐 그렇게 말하는거야? 허허 하심) 알바한테 관심없는게 아니라 나는 알바한테 사생활 얘기 안 물어본다 하셨는데 이번에 누구누구야 나 사생활 질문 하나만 해도 되니? 하시면서 남자친구 있니? 에이.. 근데 보면 36살이라 어떻게 하려나 싶다가도 속도위반해서 결혼하고 알아서 다 잘가더라고.. 내가 신경안써도 잘 가는데 쓸데없이 걱정하는거지 ㅎㅎ (저는 30살이에요) 하셨는데 그냥 수다떨만한 이야기 인건가요? 저 얘기를 연달아서 하신건 아니고 하루동안 드문드문 하신말들이시고 알바 하루종일 풀근무인데 손님은 없고 그런데 저는 말을 잘 안 하는 편이라 심심해서 말했을 것 같기도 한데.. 조금.. 왜 이런얘길하지 하고 불편한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사장님이랑 친하진 않고 일주일에 하루 일하는데 저날이 2째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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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c
· 2달 전
불편함은 내 기준이에요. 애둘러 그걸 상대에게 정중히 표현하는건 일반적인 사회생활의 기술같은거구요. 모두가 괜찮다고 해도 내가 기분나쁘면 나쁜거고, 에.. 불편한데 참을만 한 정도라면 돌려 말하면되요 어으 ㅎㅎ 사장님 그건 좀 ㅎㅎ 듣기안좋아요 ㅎㅎ 같은거죠. 웃으세요. 직설적이든 돌리든 명확하게. 상대에게 내 선을 보여주세요 어우 그런건 좀 지저분한 이야기같아요. 가능한 선에서 뾰족해져야 상대방이 정중해져요. 애둘러말해서 고치면 그냥 착한 눈치없는 사람인거고. 거기에 화를 내면 일반적인. 으르신인거고. 그걸 계속트집잡으면 같이 못 일 할 사람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