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무관심한것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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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무관심한것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ming9민구
·5달 전
평소랑 많이 달라진점은 없는데 저번에 엄마한테 "나 한심한것같아 내가 우울해지는거 찾아보고 우울해져서 울어"라고 했더니 엄마가"그건 한심하다"라면서 말하는게 은근히 상처였거든요 그냥 그랬구나 힘들었겠네 정도만 이야기해줬어도 좋았을텐데 제가 말도 안하고 그렇게 이야기 해줬으면하는걸 바란게 이상했던걸까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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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황서현 상담사
1급 심리상담사 ·
5달 전
엄마의 말에 상처를 받은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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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상담사 황서현입니다. 마카님의 사연을 읽고 답변을 남깁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 어머니께 "나 한심한것같아 내가 우울해지는거 찾아보고 우울해져서 울어"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돌아온 대답이 "한심하다" 였군요. 마카님께서 어머니께 전달하고 싶은 말은 '나 힘들어' 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마음을 어머니께서 알아주시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머니의 말에 마카님이 상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요새 마음이 힘드셨던 것 같아요. 우울한 것을 찾아보고 우울해진 부분도 있겠지만, 무의식적으로 내 마음과 비슷한 것을 찾아보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울한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서 어머니께 넌지시 내 상태를 이야기하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한심하다라는 말이어서 마카님의 마음이 나아지지 않고 더 속상해지셨을 것 같아요.
💡 대처 방향 제시
마음이 우울하거나 힘들 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어집니다. 마카님께서도 어머니께 따뜻한 말로 위로를 받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나를 비난하는 말이 돌아오니 마카님의 마음이 공허해지고 더 우울해지셨을 것 같아요. 힘든 마음을 혼자서 계속 갖고 있으면 더 커지게 됩니다.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위로받는 과정이 필요해요. 마카님께서 아직 학생이시라면 내 슬픈 마음을 참지 마시고 학교 상담센터의 상담 선생님께 이야기해보세요. 마카님께서 충분한 위로를 통해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바라겠습니다.
마카님의 이야기를 조금밖에 듣지 못하여 짧게 답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마인드카페의 전문상담사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