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의미가 없는 해였던거 같은데
몇 월 몇 일인지 자각도 없이 살아서 내일이 1월달이라는게 실감이 안난다.
나이가 들수록 무언가의 부담감도 커지는것 같다.
많이 외롭고 우울하고 변화도 많던 해였는데 무엇보다 가장 외롭고 슬픈 해였던거 같기도하다.
외로움은 담배와 같다던데 그럼 난 지금 몇 갑을 피운걸까.
앞으로 해나가야할게 많은데 많이 무섭다.
하루하루 물 흐르듯 보냈지만 절대 돌아오지 않은 2023년의 마지막 밤이 왔다.
2024년의 내가 먼 미래처럼 느껴졌지만 몇 시간의 코앞으로 오니 오묘하면서 참 두렵다.
행복한일이 오면 불행한 일이 따라오니
그저 그렇게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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