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성입니다 저희는 관계를 맺은 후 속궁합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처음 해보는 ***였고 남친은 전애인들이랑 여러 번 경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자신의 성향이 스위치(리드를 하기도 하고 상대방에게 당하는 것도 좋아하는 성향:BDSM성향)라서 리드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당하고도 싶다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도 리드하는 거에 대한 로망이 있으니 좋다고 했고 다음 관계에 제가 리드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깔보는 식의 능욕?ㅠ..을 도중에 많이 해줬거든요.. '뒤만 하는데도 잘 가네 이렇게 잘 느끼면서 나한테 박을 수나 있겠어?, 오빠 뒷*** *** 쪼여, 평생 내 전용 암캐나 해' 이렇게 무시하는 듯이요.. 오빠도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저도 이런 경험이 색다르고 너무 좋았어요 그 후 관계를 다시 했습니다. 오빠가 리드를 했지만 오빠 신음 소리가 너무 여자애같이 앙앙거려서 그런지 팍 식더라고요.. 팍 식었던 그 기억 때문에 오빠가 하려는 분위기를 잡으면 오빠는 그렇게 잘 느껴서 나 잘 리드할 수 있겠어?하거나 오늘은 피곤하다는 둥 자꾸 피하게 됩니다.. 오빠한테 리드 당하긴 싫고 흥분 안 되는데 또 제가 리드하는 건 좋은 이상한 상태입니다... 오빠는 정말 다정하고 잘 맞아서 좋은데 이것 때문에 헤어지긴 싫습니다..ㅜㅜ 이게 제가 다른 성향에 눈을 뜬 건지 아니면 오빠에 대한 정이 식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는 너무 좋지만 관계를 할 때면 자꾸 빼게 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그만좀 하고싶어요 자제력이 없어지는게 싫네요
현재 2007년생 하지만 생일은 지나지 않은 만18세입니다. 생리를 안하길래 임테기를 해보니 2줄이 떴습니다. 오류인가해서 한 번 더 해도 2줄이었습니다. 법적으로는 현재 제 나이에서 임신중절을 보호자 동의 없이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보호자 동의를 보통 다 받아서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이셨거나 보호자 동의없이 임신중절이 가능한 병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현재 남자친구도 저와 동갑이고 도저히 부모님께 이야기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진짜 이거 어케 멈춤 1일 3딸함 저 11년생임 (조언부탁드려요)
고2입니다. 요즘 애들이 진도가 너무 빨라요. 아니 주변 애들은 연애 2주면 키스는 한대요. 끝까지 갔다는 친구들도 몇 있구요. 그런데 전 결혼을 하고 2세 계획을 철저히 세운 뒤에 관계를 맺는게 맞다고 생각 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말하면 친구들이 다 애늙은이 취급 해요.. 요즘 애들 다 그러던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이런곳에 글 쓰는거 처음이라 어*** 수 있는데 그냥 읽어줬음 좋겠어요 2026년 들어와서 21살 되었고 몸 팔고 있어요. 뭐라고 더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밤에 출근해서 술 좀 따르다 2차 가고 그렇게 살아요. 전 제 인생이 왜 이렇게 되었나 깊게 생각해봤어요. 다들 그렇겠지만 별거 아닌 불행이고 별거 아닌 트러블이에요. 그냥 제가 약해서 못 버틴거고 못나서 진거죠 뭐. 기억하는 순간부터 엄마 아빠는 예쁘고 잘생겼었어요. 조금 문제랄게 있다면 두 명이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한거죠. 엄마가 산후 우울증이 온 순간부터 아빠에게 전 악마가 되었고 엄마 또한 모두 제 탓이라고 생각하셨어요. 맞았고 굶었고 추웠던 기억밖에 없어요. 학교 선생님이 도와주려고 했었긴한데 그보다 무서운건 저보다 수십배는 큰 아빠의 주먹이였고 엄마의 벌이였으니 이정돈 이해해 주세요. 본인이 부를 때 곧장 대답하지 못하면 엄마는 하루종일 절 세워두고 화장실도 못 가게 했어요. 거실 한 가운데서 가구가 된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썩 좋진 못했어요. 그러다 주무시러 가셨고 남겨진 전 어느순간 기절했다 제 방 바닥에서 깬 기억이 있어요. 엄마는 본인의 손을 더럽히지 않는 벌들을 좋아했어요. 제가 절 때리게 한다던가 속옷만 입고 밖에 온종일 서 있게 한다던가 하는거요. 반대로 아빠는 본인의 손을 더럽히는 벌들을 좋아하셨어요. 정말 1차원적으로 때리고 밟고 차고 그런거요. 신고 몇 번 해봤는데 제대로 격리도 안 될 뿐더러 그 뒷감당이 너무너무 끔찍해서 실은 경찰 보고싶지도 않아요. 절 벌 주고나면 엄마 아빠는 늘 자신들의 사랑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관계를 맺으셨어요. 그게 얼마나 역겹게 보이던지 전 절대 관계를 하지 않을거라 다짐했었죠. 사실 제 꼴 보면 우습긴 하지만요. 중3 겨울방학 저녁에 엄마가 늘 그렇듯 속옷만 입히고 절 내보냈어요. 저희 집은 주택이였어서 대문을 나가야지 도로가 보였는데 그날따라 술에 많이 취하셨는지 그 대문을 나가 서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오밤중 민망한 차림으로 서 있는 것도 싫은데 밖에까지 나갔다 누군가 절 보면 얼마나 수치스러워요. 그래도 뭐 어떡해요. 걍 서 있었죠. 그리고 *** 좀 당했어요. 술 취한 아저씨가 비틀비틀 걸어오는데 정말 정말로 살면서 그렇게 간절해본 적 없을거에요. 엄마는 대문을 잠궈두셨고 전 문을 두들기며 울부짖을 수밖에 없었어요. 하물며 저 옷도 안 입었잖아요. 그 사람 입장에선 얼마나 벗기기 쉬웠겠어요. 꼴랑 천 하나인데. 이미 당하고 있을 때 엄마가 문을 열어주셨어요. 아저씨는 화들짝 놀라며 도망갔고 전 그냥 뭐.... 들어갔죠 집으로. 엄마는 제가 ***처럼 굴어서 그렇다고 타박하는데 그럼 그런거겠죠. 제가 감히 엉덩이 흔들며 유혹해서 이런 일을 당한거겠죠. 암 그렇고 말고요. 그렇게 제 첫 경험을 겪었습니다. 그 뒤엔 자포자기하며 살았던거 같아요. 어짜피 맞을거 묵묵히 맞았고 어짜피 던진 인생 아몰라라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잠도 좀 자고 그러면서 살았어요. 그러다 고2때 아빠가 덮쳤고 전 덮쳐졌고 그런 이야깁니다. 꼴에 애는 생기기 싫었는지 야무지게 콘돔 끼는 꼴 보자니 토가 쏠렸어요. 그냥 그 뒤로 밤일 하기 시작했어요. 제 마음대로 된 관계는 손에 꼽아지고 억지로 당한 기억만 수두룩한데 이럴거면 차라리 돈이라도 받으면서 박힘 기분이라도 좋잖아요. 전 가끔씩 그런 생각해요. 난 왜 여자일까 나는 왜 관계에 있어서 박히는 포지션일까. 나는 왜 태어났으며 나의 부모는 왜 그런 인간이였을까. 인생에 걸쳐 날 도와준다는 이는 수두룩한데 막상 실질적인 도움을 준 이는 없을까. 어째서 경찰들은 날 보살피지 못한걸까. 날 보호하지 못한걸까. 나는 왜 정신병이 있을까. 나는 왜 알코올과 니코틴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이제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있으면서 왜 후회하는걸까. 나는 뭘 어떻게 했어야 하는가. 내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했어야 하는가. 인생은 너어어어어어무 긴데 그걸 버틸 힘이 ***도 없어서 그냥 그게 너무 슬퍼요. 사실 뭐 해달라고 적는 것도 아니고 신고해달라고 소리치는 것도 아녜요. 어짜피 저 또한 범죄자인데 무슨.. 그냥 갑자기 말하고 싶었어요. 그냥 저같은 인간도 있다 정도의 느낌인거죠. 그리고 약간 질문하고픈건 그쪽은 제 입장이였음 어떻게 했을거 같나요. 제게 면죄부를 주세요.
올해 고1이 된 17살 입니다. 요즘 생리를 거의 3달째 안하고 있어요ㅜㅠ 관계 한적 없고 샤워하면서 ㅈㅇ 한번 했어요 요즘 자격증 시험때매 3시 쯤에 자긴 하는데 너무 길게 안하니까 임신한거 아닐까 너무 불안해서 공부도 눈에 안들어와요ㅜㅠㅠ 한번만 도와주세요ㅜㅠ
아는 동생이 있습니다 연락을 하고 지내다 몇번 만났고 한번 하게됐습니다(둘 다 맨정신으로 합의하에 했습니다) 연락을 할때부터 저는 연애 생각은 없다고 못박아두고 가끔 만나서 놀았습니다 좋아하긴했습니다 지인이 겹쳐서 연애가 좀 그랬어요 썸탄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이라서 오늘 군대 휴가나온 남자(저보다 오래 연락했던 소개받은 남자)와 놀고 오늘 전화했는데 텔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만 연락하던거 끊으려고 하는데 혹시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걸까요? 연애생각 없다고 말해놓고 뒤끝있는것처럼 보일까요
보통 남자트라우마 하면 막 강ㄱ 이나 그런거 당하면 생긴다고 생각 하잖아요 근데 저는 지하도에서 성ㅊㅎ 당한거, 학교에서 남자애들한테 성희롱 당한거 (남자애들이 일진들 말에 맞장구 친거), 병원에서 도촬 당한거, 학교에서 남자애들한테 끌려다니면서 맞은거 꼴랑 이것들 때문에 남자가 무서워서 피해요 아니 그냥 피하는 정도도 아니고 남자랑 부딪히면 공황발작나요 막 숨 헐떡이고, 손떨고 안구의 절반이 남잔데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고 제가 생각해도 전 너무 개ㅂㅅ 같아요 강ㄱ 당한것도 아니고, 성ㅊㅎ, 성희롱, 도촬, 폭행 으로 트라우마에 질질 짜고있으니 너무 한심해요 ㅂㅅ 같은거 *** ***
진짜 거기에 집착적으로 흥미가 가진 않는데 그쪽에 가까운 것 같아요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체육관에 있다보니 계속 발에 시선이 가더라고요.. 혹시라도 제가 이런 성향을 가진게 누군가와 연애하는데에 있어서 크게 지장이 갈까요.? 아니면 정떨어지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던가.. 다른 곳에서는 그쪽 성향의 사람과 사귀라고 하는데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르고 한정되어있잖아요 그냥 이런 성향을 숨기면서 살아가야할지, 아니면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