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의무적인 부담으로 느껴진 건 아마 중학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자살|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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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avwheneve
·2년 전
삶이 의무적인 부담으로 느껴진 건 아마 중학교, 중2병 어딘가쯤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부담이 7-8년째 심해져온 지금은 우울증이 맞겠지 그럼에도 우울증을 확진받고 싶진 않아서, 정상인 척 정신과엔 가지 않는다 다만, 뭘하든 세로토닌이 분비되지 않는 듯한 이 무감이 계속 따라붙는다 언제쯤 자살을 머리에서 아예 지울 수 있을까 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안 아픈 자살이 나오면 바로 사라져야지 생각은 하고 있다 사실 외롭다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 무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언제라도 떠날 수 있게 깊은 관계는 꺼린다 그럼에도,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은 찾고 있다 이기적이지만 다만 가까워지다 보면 의지하면 꺾일 것 같은, 다들 얇은 나무들임이 느껴진다 삶은 행복이 목표일까 행복해질 미래는 그려지지 않는다 삶은 성취가 목표일까 성취하고 싶은 게 없는데도 그럴까 삶은 과정이 중요할까 그렇다면, 이건 좋은 삶을 그리려는 과정이라 봐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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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힘내라는0
· 2년 전
보니깐, 자살충동이 이정도시면 약 드시는게 맞구요, 심리치료랑 병행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전문의선생님께는 어려운점 간단하게 사실대로 종이에 써서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