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억울한 상황에 엄마의 폭언에 ***까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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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어제 너무 억울한 상황에 엄마의 폭언에 ***까지 듣고 맞받아치기도 지쳐 그 말들을 곱***다가 눈물이 났다. 어제 들었던 많은 폭언들 중 "이 ***년"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빈말으로라도 저딴식으로 말할 수 있을까? 내 말은 들어보려하지도 않고 자기 말만 소리 지르며 하는 사람이랑 도대체 무슨 대화를 할 수 있을까 갱년기라고 해서 내가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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