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그저 10대 소녀일뿐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4년동안 아동학대를 심하게 당했어요.. 저는 부모님이 맞벌이라 조부모님이 키워주셨는데 조부모님은 제가 10살때부터 학대를 하셨어요 할머니는 할아버지 뒷담을 하시면서 죽고싶다,이혼하고 싶다라는 말을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하셨어요 그땐 할머니가 절 믿으시는줄 알고 같이 울어도 드리고 해드렸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할머니는 저 키우느라 더 우울해졌다고 가스라이팅을 하셨어요 할머니는 기분이 안 좋고 우울하시면 제 학용품을 함부로 파손하고 교과서로 제 머리를 내려쳤어요 할머니가 망상장애 판정을 받으셔서 그런지 아빠한테 제가 욕을 많이 쓴다 19금 영상을 몰래 본다던지 허위사실을 말씀하셨고 아빠는 절 혼내셨어요 할아버지는 절 *** 하셨어요 할아버지는 제 엉덩이나 ㄱㅅ 등 만지면 안될 부의를 만지셨고 정중하게 거절하면 저에게 모욕을 하셨어요 할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셨고 소주를 드실때마다 제 몸을 함부로 만지시고 할머니에게 욕을 하셨어요 물건 던지고 싸우시기도 하고 전 너무 괴로웠어요 부모님이라도 정상이면 다행인데 아빠는 방관자고 엄마는 모욕 가해자에요 엄마는 저보고 ***이냐,너에겐 자유를 주면 안된다고 막말을 하세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저한테 한 행동을 말씀 드렸더니 절 페미니스트 취급 하시더라구요 저 아동학대 당한후로 엄마랑 정신과 갔는데 불안장애 판정 받았어요 진짜 가족들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어요
울산 옆커폰 전하점 사장은 강.간범입니다. 사회적으로 매장 되길 바랍니다.
죽고싶은생각이들어 돌아가신엄마 보고싶어 사람들이 나 하고 때리고 돈뺏은 인간들도 너무생각나서싫고 어릴때의총명함 생기 열정 희망 사랑이런것들은 다 없어지고 70세의 쓸모없고 몸이아파지친 내안의 할머니를 만남 느낌이야.. 울엄마말데로 나너무 ㅂ ㅏ 보 등 신 인가바
만나자마자 강제추행이나 성 추 행. 하면은 해바라기센터로 가라고하거든요.. 그런데 그 센타에서도 아주머니5명6명앞에서 옷을다벗고 다리를벌리라고한담에 쇠꼬챙이로 후벼파고 증거를체취한다고 왜그렇게하면 누가기분좋아요?? 어떻게 사람이 여자가 끔찍한 고통 여러차례 여러번 수십번 어떻게 견딜 수있어요 ?? 어떻게 행복할수있어요 이런일겪은걸어떻게 잊을수있어요 어떻게... 안전한생활 생각할수있나요
없는돈에 내가가진 생활비를 모두삥뜯기거나 그리고 엄마가생각나서 괴로운데 어떡하면 먹먹한 마음이 나아질수있을까 정신건강복지센타에 간다고 나아질것같지가 않아요 괴물보듯쳐다볼것같고 제가공포영화를너무많이 봤나요 한국공포영화 살인영화 범죄영화 조폭영화 재난영화 좀비영화 귀신영화 깡패영화 동심파괴영화 잔인한영화가 정신건강에 도움이 안되는걸까요
말 그대로 이번년도 3월달부터 지금까지 인스타와 발신자제한표시 전화로 정체불명 한 사람에게 내내 시달리고 있습니다. 3월달에 냅다 모르는 계정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 당시 현실에 많이 지쳐있었고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했기에 무작정 모르는 사람에게 고민상담을 늘어놓았어요. 그게 제 가장 큰 잘못이였죠. 그 익명의 계정은 저에게 호감을 보이면서 제 고민들을 잘 상담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도중 저에게 가슴 사이즈나 성적인 말들, 심지어 제 얼굴을 모방한 딥페이크 영상이 돌***니는 것을 봤다고 하는 선을 넘는 상황이 만들어졌고 몇 번이나 잘못되었다고,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그때 당시 신고하지 않았던 이유는 딥페이크 영상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과 이 일을 어머니 아버지께 큰 일로 만들어 드리기 싫었기에 신고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단지 너에게 호감이 있었기에 그랬다 미안하다. 라고 말했고요. 그 뒤로 너무 껄끄럽고 마주하기 싫어 7월달쯤에 계정들을 모두 차단했습니다. 9월달 인가요.. 몇 달뒤 딥페이크 관련 사건들이 줄줄이 터져나오기 시작하면서 어머니 아버지께 말씀 드렸습니다. 그때까지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저였기에 제 표정과 말투를 보시곤 어머니 아버지도 그냥 이상한 사건이겠거니 하고 넘어가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8월에 한번, 9월에 한번, 10월에는 단 한 번도 전화오지 않던 발신자제한번호가 11월말부터 끊임없이 하루에 적으면 한 번 많으면 5번 가량 전화가 옵니다. 차단을 해놓았지만 전화가 오는 것은 찍혀있기에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 사람 하나 때문에 우울증도 걸릴거 같고 여러 복합적인 일들이 겹쳐서 정말 사람도 만나기 싫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나름 잘 이행하고 있던 학업에도 영향을 ***다는 점이고요. 조금 있으면 고3을 향해 가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가해자가 전화했을 당시 전화를 한 번 받아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전화를 하냐고 정말 매섭게 쏘아붙였습니다. 그러자 제가 아는 사람이고 중학생때 저랑 나름 말도 섞고 이야기한 친구라더군요. 저는 걔한테 전화번호를 줬는데 걔는 저한테 전화번호를 안줬다고 했습니다. 중학교는 같은 지역 중학교를 나왔지만 지금은 다른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2라고 하고요.)+ 찾아보니 발신자제한은 경찰이 추적을 해도 잘 안된다는데 그럼 처벌 자체를 아예 못 받을까요?
며칠전 시동생과 저희부부 그리고 지인들이 함께 술을 마신 자리가 있었는데요 시동생이 술에 잔뜩 취해서 갑자기 저를 끌어안더니 저에게 뽀뽀를 했습니다 당황스럽고 황당했어서 뒷걸음치는것 이외에는 별다른 리액션을 하지않았고 남편도 그상황을 못본듯 싶어요 제가 이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남편은 당황스러웠겟다며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건 남편이 시동생에게 형은 전혀 상관없지만 형수 생각은 그런것 같지않으니 사과를 하라라고 얘기하더라구요 동생이 다른데가서 또 실수하면 어떡하냐는 식의 동생에 대한 걱정만 하고 제 마음은 별로 중요치 않아보입니다 이 일이 추행이었고 그래서 불쾌하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남편은 어떻게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할까요? 저혼자 오바를 하는건가 혼란스럽습니다
사촌 오빠랑 3살 차이에요. 저희는 명절 외에도 자주 만나고요. 한 4년 전에 한 번 한 이후로 안 했었는데, 2년 전 쯤부터 다시 성ㅊ행 했어요. 성기를 만진다던가, 입으로 막 그러는 둥.. 그랬어요. 제가 싫다고 밀어냈는데도 계속 그랬어요. 오빠가 꿈이 축구 선수인데 그걸 다른 사람에게 말 하면 오빠가 해를 입을까봐 다른 사람한테 못 말하겠어요. 정말 어떡하죠..
제가 슴가를 들이댔어요 ㅠㅡㅠ 미쳤나봐요
대표님이 저보다 어리시네요 제가 ***을 당한거 안구요 그냥요. 힘드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