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야보고싶어
·일 년 전
우리강아지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아요
저는 걔한테 해준게 너무 없는데 급하게 떠나버렸어요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된채 그렇게 몇년이 지났는데 저는 왜날이 갈수록 보고싶어질까요 잘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를 사랑해 이 말이 전해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자주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우울 우울해 내가 잘 살***수있을까 사는게막막하네
아 시험보기싫다정말
그냥 나쁘게 사는게 정답인 걸까요? 도덕 어기고 범죄 저질러도 법을 피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그게 정답인 건가요? ㅠㅠ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사실 때로는 옳지않을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때로는 좋지 않을 수 있다 아무리 맞다고 생각 하는 것도 틀릴 수 있다 실수 해선 안되고 잘못 할 수 없다는 그런 심한 완벽을 추구하는 생각이 오히려 큰 실수를 만들고 고통을 만든다 틀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틀리게 한다 나도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해야겠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어제 일하러간다고해놓고 안갔다.. 말도안하고 안갔다... 이렇게태어난내잘못이지..
이런 불공평한 세상에서 굳이 살으려 애쓸 필요가 있을까
사람에게 정 주는 건 빠르고 그 정을 잊는건 느리더라
그냥..내가 이런 사람인걸 어떡해 아무리 노력해도 내가 내 마음을 알 수 없는 걸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요.. 저 어떻게 해야 돼요?
여기 한번씩 글에보면 *** 이런게 보이던데 검열인거 같던데 이건 못없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