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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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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저에겐 삻이 너무 힘들어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대인관계 힘들고 사람들과 소통이 어렵습니다. 이번달부터 일을 안하게되고서부터 이번달에 딱 두번 집밖에 나갔습니다. 재혼하고 여기이사온지 2년이 쫌 돼습니다. 지인, 아는사람 하나없이 남편만 의지하고 살고있습니다. 전 우울, 공황, 불면증을 다 갖고 산지 5년 됐구요~ 재혼하고 몇달 안돼어서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여기 이사오고 남편의 폭력이 사라졌습니다. 공황장애도 남편 때문에 생겼구요~ 지금은 동굴속에만 있어요 밖에 나기기도 싫고 안나가다보니 씻는것 자체를 잊어버린것같고 모든게 다 귀차니즘이 와서 모든게 다 생활이 지겹고 재미를 못느끼고 있어요~ 엄마 돌아가신지 6년이 지난오늘 음력으론 몇칠전 엄마 기일이 지났구요~ 양력으로 치면 12월 24일날이 돌아가신 날인데 지금 남편은 우리둘이서만 양력으로 따져서 내일 엄마한테 다녀오자고(납골당) 했는데 본인이먼저 말 꺼내놓고 내일 일 잡혔다고 못간다고 합니다. 오늘 애들만나서 데리고와서 내일같이 가자던 사람이요~ 일도 중요하지만 그럼 먼저 말을 안해으면 기대라도 안할텐데 말이죠~ 그제 통화하는거 들어보니 오늘 직장 동료들과 술 약속을 잡는것같아서 제가 한마디했습니다. 나랑 약속 깨놓고 무슨 술 약속이냐고~ 그랬더니 일 늦게 끝나서 그러는데 왜그러냐는 말을 하네요~ 정말 속이 부글부글 했지만 꾹 참았습니다. 어제는 집에와서 말투가 짜증나는 말투로 말을 하더군요~ 아이들은 1년에 3~4번정도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전남편이 키우고있고 21살 18살 남자아이 둘 입니다. 아이들한테는 제가 힘없는 한없이 부족한 엄마입니다. 그래서 늘 미안하구요~ 의지약한 무능력한 엄마일뿐 해 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이혼하기 전까지만해도 약에 의존하면서 살아본적이 없었습니다. 친구들도 많았구요~ 하지만 저로 인해서 전남편한테 잘못한것이 있어서 제 스스로 이혼해달라는 통보아닌 통보를 했죠~ 저는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미안한 마음에 이혼하자고 요구를 하니 바로 이혼을 합의하고 곧바로 진행하고 속전속결로 끝냈습니다. 전남편에게는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널 사랑한적 없다. 이혼하고싶다. 이렇게 말이죠. 이혼하고나니 바로 후회했습니다. 되돌리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늦은상황이었죠. 지금의 남편과 전남편은 완전 정반대인 성격을 가진사람이었습니다. 음식 청소 빨래, 모든것이 완벽한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늦게까지 친구들과 놀고들어가면 청소와 설거지 아이들밥까지~ 이런남편 흔치 안쵸. 그런 남편을 제가 버렸습니다. 저 지금 벌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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