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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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나는왜여기있어
·일 년 전
학교에서는 잘한다고 칭찬받고 인정해주는게 좋아서 계속 했었는데 너무 해달라는거 다해줘서 당하는느낌이고 상도탔는데 너무 부담감이 커요 집에서는 상타온거 말하면 엄마는 칭찬한마디하시고 '집에서나 열심히해,애들이 열심히 안했나보다'라고하시니까 전 그냥 뭣도 아닌것같고요 항상 부모님은 다른형제들이 잘못하고 나만 잘하니까 '이런건 00이가 잘해,해줄거지?'라고 부탁하시는데 왜 인정해주지않고 제 얘기는 잘 들어주지도 않으시면서 그러시는지 이해안가고 엄마 기준은 항상 막내가 재능충이고 '넌 부자될거고,골프선수될거야'라고하시고 전 부모님 추천으로 간호학과 들어왔어도 물리치료사가 되고싶어서 들어온거였는데,제 꿈은 비현실적이고 뭔가 넌 어차피 안될거니까.라는 느낌이세요.. 저는 제가 간호과 1등이라는걸 보여드려도 안믿고,열심히 해도 일만 ***시는게 너무 속상하고 왜 믿지못하는지 이유까지 물어봤는데 맞는말을하고 확인이 입증된 사실을 말해도 넌 믿을수 없데요..믿음 안갈짓을 했던건 맞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솔직하게 다 말하면 그래도 믿어주시겠지?하고 말해도 안믿으시고 그냥 제가 말하는거 모든게 그냥 다 하면 안될것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냥 저 안믿으시고 부모님도 안믿으시니까 말안한적도많았고,그냥 차라리 말하지말자 라고 생각해버린게 6년정도 됬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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