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 파는 일회용 죽을 먹는데 헛구역질 나고 몇입 제대로 못 먹어요..
백 날 여기서 떠드는 것보다 한 번의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되는데 이 앱을 시작한 이후로는 마음에 있는 불안을 계속 토로하면서 작은 일도 크게 부풀리거나 속에 있는 불안을 키워나가게 됐어요. 그래서 정말 이 앱이 나한테 도움이 되고 있는게 맞나? 싶은데 저같은 분 계실까요...?
노력했던 일의 결과가 좋지않거나, 컨디션이 안좋아지고 아끼던 물건이 사라지거나 훼손되고 아무이유 없이 길에서 시비가 걸리는 등 안좋은 일을 겪으면 천벌을 받는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딱히 잘못한 것도 없고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계속 죄책감이들고, 아니라는걸 아는데도 현생에 내가 크게 잘못한게 없다면 전생에서 큰 죄를 지어 현생에서 벌을 받고있는거라는 생각이 자꾸만들어요. 그렇다보니 부당한 일을 당해도 이게 합당하다, 내가 무시당할만한 사람이니 무시당한거다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워서 점점 자신감도 낮아지고 작은 일도 버겁게 느껴지고 그래요. 종교도 없구요 집안에서도 종교가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생각이 자꾸만 드는 걸까요?
좋아했던 오빠가 12월12일기준으로 마지막통화를 한***다 커터칼사진 보여주고 4시간동안 연락두절에 공황장애로 응급실을 2~3번 갔으면 한다면 하는 오*** 걱정되는마음에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집애 잘 있다하고 오빠는 저한테 저나와서 허위신고라고 10만원줬어요 그이후에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 저도 오늘 낼 중으로 한강 갈거 같아요
감정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직장에서도 연애에서도 있는거 같아요. 한 직장에서 20살부터 일한 지금 10년이 넘어가고 있고, 과장이라는 직급을 가지게 되었어요. 직급이 사실 상 필요없는 곳이긴 하지만 거래처 상담 시 필요에 의해 2년전부터 직급이 생겼어요. 10년간 제 업무는 제 거래처 담당, 사무실 기타 잡무 처리, 야유회 일정 계획 및관리, 사무실 택배 배송관리, 업무기기 수리, 프로그램 오류 해결 등등..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맡고 있는 업무량은 다양하기도 하고 많다고 생각해요. 오랜기간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하기 시작한것이 야유회 관리가 시작이었어요. 직원이 소수이고 연령층도 다양해서 취향도 많이 달랐지만, 최대한 어느정도 중간을 맞춰보려고 일정계획이나 식사, 숙소 등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웠어요. 이 과정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은 없고 계획 짜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거지 라는 말뿐이었어요. 그렇게 계획을 짜서 야유회를 가면 여기 숙소는 이게 마음에 안들고, 여기 식당음 맛이 이렇고.. 좋은 말도 많긴했지만, 별로다라는 말이 나올때마다 마음도 불편하고, 불만도 생기기 시작한거 같아요. 저도 가본적이 없는 곳들이고, 저도 처음인 상황에 인터넷 정보에만 의지한채로 가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솔직히 힘들다. 적어도 가고싶은곳이나 먹고싶은 메뉴정도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했고, 사무실 동료에게는 뭘 그렇게까지 신경쓰냐. 그냥 무시해라 라는 말을 듣게 됬어요. 그래서 그럼 너가 해라. 하고 넘겼더니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결국은 장소만 알아볼뿐 동선이나 전체적인 일정계획은 다시 저에게 돌아왔어요.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이나 안될때도 모든 직원들은 저를 부르고 해결해라. 라는 식이고, 저도 알지 못하는 부분은 저도 모르겠어요하면 니가 모르면 누가 아니? 라고 하시니 검색하고 지인한테 전화로 물어보면서 해결하는 식이예요. 저도 제 업무가 있는 계속 왔다갔다 불려다니면 힘들다라고 말하니 지금까지 잘하다가 왜 이제와서? 머리 좀 컸다고 힘들다고 말하나? 라는 식으로 말하니 더 기분도 나쁘고... 맘에 안들면 한 소리 하시고, 필요하면 부르고, 이걸 반복하니 제 기분도 왔다갔다하고. 말을 하는게 그렇게 잘못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사무실 동료는 본인 일만 해도 음료 챙겨드리고, 간식 챙겨드리고 해서 저랑 비교해서 마음에 안들어서 더 그러시나? 내가 잘 못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 힘들다고 말하는것도 하면 안될거같고, 말하기도 겁나는거 같아요. 사무실에서 이런일들이 반복적으로 생기니 기분은 다운되는데, 남자친구한테는 일하고 늦게 퇴근한 사람한테 말하기 그래서 말도 안하게 되고요. 근데 또 이와중에 남자친구는 본인이 얼마나 배려를 많이 하는지 알아? 연애를 하면 서로 배려해야지 라는 말을 하니 저는 또 내가 그렇게 배려를 안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남자친구가 피곤할텐데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 맞춰주다보니 잘해주긴해서 그것도 제가 잘못한거 같고.. 이제 그냥 내가 문제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저녁만 되면 폭식하고 살찌고 또 후회하는 걸 반복하고, 밤에는 생각이 많아져서 잠도 안오고 갑자기 울고있고. 요즘 이런 생활이 반복되니 그냥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너무 어렵게 살고 있는 기분이예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오래혼자였고 기억들이 단절되었고 교류가 단절되었습니다 망각하던것들을 찾아내고싶고 사람의 정서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만날 친구구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고통없이 죽는방법없나? 삶이 재미가없다... 길가다 누가 나 뒤에서 칼찔러 죽이던 목*** 죽이던? 아니면 차에 치여서 죽어버리고 싶다.. 지금삶이 너무 재미없다! 제발 2026년에는 죽어버리게 해주길 🙏 ! 마카님들도 함께 해주세요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아니 난 원치 않는데, 누군가 손잡고 축축하게 보면서 감성적인 말을 하면 괴로울수있는거 아닌가요? 부모님이 매일매일 하루에 12번씩 사랑한다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 그거 때문에 우울증와서 정신과약 먹고있어요 장담하는데 다들 우울해질걸요? 조금 다른 예시지만 무도에서 하하님도 자꾸 주변에서 "하하야... 힘내...."이러니까 짜증냈잖아요 찐 약자들은 오히려 좀 씩씩하게 살고싶어하는데...xx 근데 상담사들은 왜 다들 이걸 이해를 못해요???????????????
저는 이번에 휴학 반수를 했었는데 논술로 준비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결과가 발표가 나오고 우주예비 두개에 나머지는 불합이더군요 부모님이 지원해주신 돈으로 제 논술학원 다니면서 대비를 했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느끼긴 했었지만 나름대로 밤새서 안풀리던 문제 본적도 있고해서 결과가 속상하고 안그래도 심란하고 우울한 마음입니다 부모님의 속얘기를 들어버렸습니다 방금 엄마랑 아빠랑 방에서 대화하는 얘기를 들어버렸는데 제가 자는줄 알고 뒷담을 하시더라구요 내용은 대충 쟤 안될 줄 알았다면서 어릴때부터 머리가 안좋았다 등 공부에는 영 ㅉ.. 하시더니 제가 아침에 나중에 유학을 가야겠다고 했었는데 (제가 졸업하고 제 돈으로 돈벌어서 갈 생각이었습니다) 00이 심지어 유학 보내달래 자기 지금 이러면서 집에 돈이 있으면 유학을 보내달란 소리지 이러시는데 아빠는 공부를 좀 해야 유학을 보내지 하면서 웃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빠가 쟤가 당신 닮아서 그런거 아니야? ㅋㅋ 하니까 엄마가 정색하시면서 아니지 나는 빠릿빠릿하고 머리 잘돌아가 라고 하시는데 진짜 입틀막하고 방으로 돌라왔습니다 눈물이 진짜 쏟아져 나오는데 엄마랑 아빠가 저 몰래 저런 얘기를 할꺼라곤 생각치도 못했거든요 너무 배신감이 들고 앞으로 관계회복을 못할꺼 같은데 내일 아침에 부모님 얼굴도 못볼꺼 같아요... 그냥 다 포기하고 대학도 포기하고 가족이랑 연끊고 집나가서 살고싶은 기분입니다 이제 가족한테 제 비밀이나 속얘기도 못할꺼 같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의 그런 속마음 소름끼칩니다 원래 정상적인 부모임이라면 자녀가 힘들걸 알아주고 공감해주며 서로 으쌰으쌰 살아가는거 아닌가요.. 부모님도 절 사랑하지 않는거 같고 나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진심으로 전 뭘 해도 안될꺼 같고 이제 제편이 없으니까 세상을 살아가고 싶지도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