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소중하지 않게 됐어요 끈임없이 손목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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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제 자신이 소중하지 않게 됐어요 끈임없이 손목을 긋고, 밥을 먹지않고 추운날씨에 얇게 입고 다니는 등 제 건강따위 신경쓰지 않게 됐어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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