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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0821
·일 년 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단순히 계명을 지키는 것 뿐일까요?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란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내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왜 순종할까요? 그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해서 그분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또한 내 의지를 버린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잘되려고 하는 의지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것이 안좋은 길일지라도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든 것에 우선순위로 두고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 바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 희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을 보내셔서 희생적인 사랑으로 사랑하심과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단순히 부분적인 순종이 아닌 여러분의 몸, 시간, 돈, 마음, 모든것을 하나님께 드리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예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옛적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인도하실때 집을 버리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저 따랐습니다. 또한 그에게 아들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자손을 주실 것이라는 말씀을 믿고 백세에 아들을 나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을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순간에도 이삭을 통해 하신 약속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여 가장 소중한 아들을 기꺼이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너가 이제야 나를 사랑하는 줄 알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우리의 전체를 드릴때 우리가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사랑할 때 마음과 힘을 다하여 사랑할 때 가장 기쁜 예배로 받으십니다. 그리고 그 예배를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다른 것이 아닌 우리를 원하십니다. 또한 아브라함뿐만이 아닌 노아, 모세 그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포기하고 자신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과 함께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예배를 드릴때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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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oolkidneverdie
· 일 년 전
하나님은 제가 존재하는지도 모르지 않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힘들어도들어줄게
· 일 년 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