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집에서 7분거리에 새로 생긴 카페가 두쫀쿠 맛집이라고 해서 다음주에 먹어보려구요! 안이 촉촉~한게 진하고 맛있을것 같아서 엄청 기대돼요ㅎㅎ 다들 두쫀쿠 먹어보셨나요?
한시간만 더 잘게요.. 그냥 빨리 다 듣고 끝내려고요.. 아빠 걱정되면 그냥 빨리 붙어야 될 것 같아요 그냥 빨리 붙고.. 사주 빨리 공부하고.. 아빠가 줄*** 하시겠지만 100프로는 못 끊을 거예요 저도 디스크 있다 해도 괜찮을 때는 엎드려 있을 때도 있어요 근데 몸이 저러다 한번 훅 가요 언니가 진짜 아빠 보고 말 더럽게 안 듣는다고 막 뭐라 그랬어요 그게 그래도 가족이라 타격을 안 받는 것 같아요 다 흘려 들어요 돌아버리겠어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요 그냥 제가 빨리 붙고.. 사주 풀면서 큰 돈을 만져서 아빠한테 보여드려야 될 것 같아요 자식들 중에 누구 하나가 성공을 해야 아빠가 다른 데서 활력을 얻어요 이해는 하는데.. 그냥 그게 생각할수록 화가 너무 나요 할아버지도 폐가 안 좋아서 돌아가셨는데 지금 괜찮다고 경각심이 너무 없으신 것 같아요 그게 곱***을수록 화가 너무 나요 아빠한테 돈을 줘야 될 것 같아요 자리를 잡아야 제가 말할 그 위치도 생기고 말을 듣지.. 시험 붙으면 이제 내가 자리를 잡았으니 아빠가 좀 덜 스트레스를 받으면 좋겠다. 담배도 끊으면 좋겠다 그렇게 울면서 말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진짜 건강하신데 식도에 생겼으면 재발확률이 있대요. 위보다 식도가 더 위험하대요. 담배 끊고 관리하면 완치율이 97퍼센트 이런데 본인이 안 하면 안 돼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실까봐 겁이 나요 아프면 그리고 바로 병원 가고 그러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돼요 돈이 전부에요 그냥 빨리 붙어야 돼요 아빠 스트레스를 줄여야 돼요
저는 5~6살부터 손톱을 물어 뜯었어요 심지어 발톱까지도요 주변에 손톱 물어뜯는 사람은 많아도 발톱까지 물어뜯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어요 그래서 이 버릇 고치려고 매니큐어도 말라보고 영양제도 발라보고 30만원을 들여서 네일도 받아봤는데 매니큐어는 빨리 벗겨지거나 제가 벗기고, 영양제는 귀찮아서 안마르게되고, 네일은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제가 하나씩 뜯다가 나중에는 다 뜯어버렸어요 저는 현재 어떠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있어요 이 버릇 때문에 아빠한테도 많이 맞았고요 친구들이랑 파자마나 점핑파크 같은데 가면 괜히 친구들이 제 발톱을 보고 놀릴까봐발을 숨겨요 저도 발그만 숨기고 싶고 고치고 싶은데 제 마음대로 안되니까 스트레스 받네요 물에 닿을때마다 따가워서 손 씻는것도 무섭고 발톱은 하도 많이 뜯어서 내성 발톱도 많이 생겨요 제발 손•발톱 물어뜯는 버릇 고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죽을 나이만큼은 안살았지만 역시 나의 가족들도 결혼을 해서 자신의 가정이 생겨서 변화가 생기는구나.. 나는 짝이 안생기네ㅠㅎ 흠 ~ 미래가 걱정된다.. 안생기면 혼자살지뭐?! 뿡!!ㅋ
요즘 엄마랑 화해 아닌 화해를 해서 그냥 그럭저럭 잘 지내다가 아빠랑 트러블 좀 생기고 그러면서 살았어요 아침마다 학원가기 죽어도 싫었지만 그냥 멘탈 관리 하면서 스스로 다독이고 있어요 그러다가 인스타를 인짜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저랑 어정쩡하게 친한친구가 제가 평소에 같이 놀고 싶어하던 친구들이랑 같이 논 거를 스토리에 올렸더라고요 저도 생각보다 좋은 쪽으로 관심 받는 거 좋아해서 저도 같이 놀고 그런 사진도 같이 찍어보고 하고 싶은게 저는 딱히 놀때 아 얘도 있었지 얘도 놀 수 있느지 물어볼까 하는 상대가 못 되서 서러우모 항상 갖고 살았어요 제대로 공부는 못해도 거의 일주일 내내 아침부터 밤까지 학원갔다 오느라 친구들이랑 만날 시간도 없고 학원에는 한 살 차이나는 동생들이랑 수업하니 막상 친구 하자니 애매하고 제가 진짜 좀 심하게 먼저 말 건네는걸 못하는 성격이라 초반엔 학원에서 대답말곤 딱히 아무말도 안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단톡 같은데 같이 놀자고는 잘 못하고 그냥 일대일에서 퍼트리는 형식?정도로 놀아왔는데 줌수업이랑 학원이랑 이것저것 시간이 다 겹치니까 못 놀게되서 너무 속상하고 스트레스 풀지도 못하니까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거 같아요 앞으로 2학년 되서 친구랑 잘 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앞으론 진짜 어떻게 살아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알바생인데 사장이 불법을 하는데 친절해요 cctv로 보다가 카톡이나 전화로 00님 이거 하세요 지시를 내려요 감시 당한다고 생각하니까 몸이 부자연스럽게 행동하게되고요 cctv 감시하는거 불법인거 알지만 사장이 착해보여서 처음엔 그냥 넘어갔는데 매번 감시하니까 싫어요 본인 가게니까 갑자기 본인 가게에 올 수 있긴한데 너무 불쑥 많이 찾아와서 불편해요 갑자기 와서 포스기에서 주문 받는데 빤히 봐서 부담스러워요 나보고 싱글벙글 웃으라는데 솔직히 알바생이 조커처럼 웃으면 부담스럽지 않나요? 그래서 싱긋 가볍게 웃는데 더 웃으라네요.. 손님이 없는 가게라서 서비스 엄청 신경쓰거든요 사장이. 손님이 근처에서 밥 먹고 있는데 밥 먹고 있는 곳 까지 직접 걸어서 배달 하라고 하고요. 입과 눈이 가로로 크게 웃으면서 대응해야 하고요 솔직히 내가 가본 가게들은 무표정이 대부분이었음 나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처럼 웃는거임 근데 엄청 현타오는게 난 평상시 무표정을 제일 많이하고 진짜 내 속 사정은 안 좋은데 일 이니까 돈 벌어야 하니까 그게 당연하니까 서비스알바니까 행복한 척 웃는 나를 볼 때 속이 울렁거려요 요즘 진동벨이나 번*** 손님이 직접 받아가는 가게가 많은데 저희는 하나하나 갖다줘야 하고요 근데 혼자 일 하니까 혼자서 단체손님 것을 한번에 못 만들고 한번에 못 가져다 주는데 손님은 어? 내꺼는? 왜 안 줘요? 금방 만들어 드릴게요^^ or 한번에 많은 양을 옮기기 어려워서요^^ 이 멘트를 반복하고 이 와중에 갑자기 다른 손님 오면 난 이전 손님것 만들고 있는데 주문 왜 안 받아? 잠시만요 금방 주문 받을게요^^ (내 뒤통수에 대고 주문함) 손님 한번 더 말씀해주세요^^ 하 기억력이 별로네 ㅋ 아 진심 다음 알바 구할 때는 꼭 2명이상 일 하는 곳 키오스크 있는 곳에서 하고싶다 혼자 일 하면 다른 동료 눈치 안 봐서 좋은데 포스기부터 음료제조 음료 배달까지 동시에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강해요 스트레스받아요 그래서 2명 이상 일 하고 싶네요 대놓고 욕 하지 않는데 여자라면 아는 그 교묘하게 돌려 말 하는 화법 알죠? 내 앞에서 욕 하지 않아서 좋은데 오히려 이게 더 무서워요. 앞에서는 00님 하면서 존댓말 해 주는 좋은? 사장인데 가면이 티가 나서 좀 부담스러워요 좋은 척을 열심히 노력하는 느낌 물론 악덕 사장도 있는데 그 정도는 좋은 사장이지 라고 생각은 드는데 몰라요ㅠㅠ 설명하기 어려워요 앞에서 웃는데 뒤에서 뒷담하는게 많이 티가 나서 싫어요
제가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폐렴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못다녀서 5~6학년때부터 거의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 기초공부 부터 다배우는데 초딩때부터 시작했어야 했는데 계속 병원에만 있다보니까 제가 기초공부 를 못하고 계산이 엄청 느리거든요..근데 이게 말을 해도 제생각엔 핑곗거리밖에 안들리기도 한데 여러분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영어공부를 어제한 공부를 이어서 해보려는데 어려워서 쉬운 영어공부를 했어요. 진짜로 제 수준이 어런 수준이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오늘 글도 써봤는데 어제보다 더 잘 써집니다. 손이 아파서 중간에 쉬고 스트레칭도 했어요. 오늘 정말 재미있는 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그냥 신이 났습니다. 내일은 미리 짐을 싸고 필요한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겠어요. 내일의 도전 주제 : 미리미리 짐싸고 갈 준비하기 1. 짐싸기 2. 글쓰기 3. 코딩공부
결혼하고사는삶 vs 혼자사는삶 괴로운것보다 외로운게 낫다??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길목에 태어나 16번의 겨울을 지내고있어. 12번째의 가을에 한번의 고난을 겪고('선생님. 얘가 저한테 ***했어요.' "..? 내가 언제..?", 12번째의 봄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오늘도 재밌었어요! 내일 또 해요!"), 13번째의 겨울에 상실을 겪었어("○○님..? 하, 가버리셨을리 없잖아...). 13번째의 겨울에 다른 인연을 만나고('삭제된 메시지입니다' "..?" '아녜요. 제가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14번째의 가을에 13번째 겨울에 찾아온 평화는 멀어져갔어('나간건 굳이 말하자면 ○.○.○.○.○때문이야. …'). 14번째의 가을에 찾아온 고난 몇일뒤, 가장 큰 고난의 시작이 찾아왔어('저희는 애초에 표절이란걸 사용하는것 자체가 부당하다고…'). 14번째의 겨울에서 이어지는 15번째 겨울에 가장 큰 고난이 시작됬어('야 ○○아 그딴식으로하면 엄마 없다는 소리들어 엄빠 꼽주는 짓이야 알겠냐? …') 14번째의 봄에 어영부영 끝났고('너 신고했어. ㅋㅋ 신고 했다고 안보이니까 깝치지마 ㅋㅋ …), 15번째 가을에 또 다시 고난이 찾아왔고('야, ○○이가 수련회때 니가 걔한테 ***년이라고 욕했다는데? 너 있어서 같이 사진 안찍겠다는거 같은데?'), .. 이건 끝난지도 모르겠어. 지금은 15번째 겨울에서 이어지는 16번째 겨울이야. .. 이게 세상의 맛보기라니.. 어른이 되면 얼마나 더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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